초기작은 괜찮아요. <훈장>은 꽤 좋습니다. 출세작이라는 <꿈꾸는 식물>은 너무 노골적이어서 저는 별로였고, 대형 베스트셀러로 한 시대를 풍미한 <들개>, <칼>, <벽오금학도>는 대중적인 장르소설로는 괜찮습니다. 그 이후 책들은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읽을 가치가 별로라고 봐요
gksrud(kimtai0)2017-11-03 18:20
괴물 읽다가 던짐
게르마늄(trsty)2017-11-03 20:01
gk 님 말씀에 적극 동의... 왜캐 조루가 됫을까?
익명(175.255)2017-11-03 20:33
극한의 밑바닥에서의 열등감을 역대급으로 그럴 듯하게 잘 표현하는 작가임. 문제는 딱 거기까지임. 근데 그마저도 초기작 이후로는 너무 우려먹기로 하면서 발전은커녕 더 퇴보했음. 소설은 괴물까지만 그나마 볼만 했는데 그 이후 나온 단편집이나 장외인간 이런 건 정말 매너리즘의 결정체 같음
초딩수준임 진짜
들개인가 뭔가가 읽을만 하다고 들었슴
불쏘시개
개별로
초기작은 괜찮아요. <훈장>은 꽤 좋습니다. 출세작이라는 <꿈꾸는 식물>은 너무 노골적이어서 저는 별로였고, 대형 베스트셀러로 한 시대를 풍미한 <들개>, <칼>, <벽오금학도>는 대중적인 장르소설로는 괜찮습니다. 그 이후 책들은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서 읽을 가치가 별로라고 봐요
괴물 읽다가 던짐
gk 님 말씀에 적극 동의... 왜캐 조루가 됫을까?
극한의 밑바닥에서의 열등감을 역대급으로 그럴 듯하게 잘 표현하는 작가임. 문제는 딱 거기까지임. 근데 그마저도 초기작 이후로는 너무 우려먹기로 하면서 발전은커녕 더 퇴보했음. 소설은 괴물까지만 그나마 볼만 했는데 그 이후 나온 단편집이나 장외인간 이런 건 정말 매너리즘의 결정체 같음
<벽오금학도>는 괜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