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소설에서 가장 가까운 매체가 만화일 텐데, 요즘 노문상 심사위원들의 힙스터질을 보고 있으면
딜런의 자리에 데즈카 오사무가 있었다고 해도 딱히 이상하지 않았을듯
오사무 작품을 다 보진 못했어도 그가 말년에 남긴 불새 보고 있으면 작가가 아직도 발전할 여력을 남겼구나, 하는 미완의 작품을 보는 듯한 아쉬움이 남는데
만약 장수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있음
만화가가 노문상 후보로 몇 번 거론되기만 해도 딱딱하게 느껴지는 문학상 이미지 쇄신과, 스마트폰으로 소설보단 만화 읽는 게 더 익숙한 젊은 세대와의 융화가 어느 정도 이뤄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딜런의 자리에 데즈카 오사무가 있었다고 해도 딱히 이상하지 않았을듯
오사무 작품을 다 보진 못했어도 그가 말년에 남긴 불새 보고 있으면 작가가 아직도 발전할 여력을 남겼구나, 하는 미완의 작품을 보는 듯한 아쉬움이 남는데
만약 장수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좀 있음
만화가가 노문상 후보로 몇 번 거론되기만 해도 딱딱하게 느껴지는 문학상 이미지 쇄신과, 스마트폰으로 소설보단 만화 읽는 게 더 익숙한 젊은 세대와의 융화가 어느 정도 이뤄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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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보단 가깝지 않나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노래는 시랑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지도 않네 아마 종이 매체라서 유사하게 느꼈나봄
이게 맞지. 문학은 글로 표현하는 예술이고 만화는 그림으로 표현하는 예술이니까 영화나 회화에 가까운 영역이지. 반면 노래는 애초에 시와 쌍둥이 형제였는데. 만화는 결코 문학이 될 수 없음.
하루키만큼 살았어도 1999년 사망인데 - dc App
갤주님 아직 안 죽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