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지랑 초한지는 한번씩밖에 안읽어봤음

수호지는 일단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난잡하고 몇명 빼고는 파리처럼 픽픽 죽어버려서 애정을 갖기가 어려움. 내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인물이 임충인데 얘도 허무하게 골로 감. 그리고 협객의 의리가 중시되는 수호지보다 의리와 천하가 모두 중시되는 삼국지가 더 취향에 맞기도 했고

초한지? 나한테 초한지는 문정후 만화초한지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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