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e semble que je serais toujours bien là où je ne suis pas. -Charles Baudelaire-
댓글 9
이야아아....
게오르기오스(zuhyun99)2020-12-13 01:35
여새(alsxmchlrhdi)2020-12-13 01:37
와 이거 좀
메타뉴(tjdals4565)2020-12-13 01:37
Estranger(dmin1015)2020-12-13 01:38
영화와 오이디푸스를 인용한 재밌는 글. 모든것이 산산이 부서지다는, 확실히 고전적인 비극 작법에 충실한 작품이란 점에서 그리스 비극을 따온 건 적절하다고 생각됨. 정확하진 않지만, 치누아 아체베 자신이 영문 전공이었던걸로 기억함. 다만, 정작 아체베가 문제시하는 서양 문명과의 조우에 대해 글이 전혀 다루지 않는다는 점, 또 비극론이 충분히 - dc App
유사힙스터(iamseungpil)2020-12-13 02:17
답글
깊게 들어가지 않았다는게 아쉬움. 나도 예전에 부서지다를 시학의 하마르티아로 분석하려 했었던만큼, 그냥 무작정 오이디푸스 왕이랑 붙이기보다 이론화된 비극론을 가져오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그래도 좋은 글은 개추야 - dc App
유사힙스터(iamseungpil)2020-12-13 02:19
답글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유동이니까 이런 코멘트는 달아도 되겠죠...? 사실 니체의 비극의 탄생이나, 기타 논문 스까서 다루려고도 했었고, 제국주의와 전통사회의 조우에 대해서도 다뤄볼까 했는데... 이게 이번 학기 수업에 제출한 과제거든요. 더욱이 지금 시험기간이다 보니 첨삭할 여유도 없고 해서 이대로 제출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워낙 잘 쓰신 걸 보니 좀 더 가다듬어서 낼 걸 싶네요. 부끄럽습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ㅁㄴㅇ(36.38)2020-12-13 02:50
답글
재밌는 글이었음. 앞으로도 계속 감상문 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으 - dc App
유사힙스터(iamseungpil)2020-12-13 02:53
잘 읽었습니당. '부서지다'를 읽어보진 않았지만, 오콩코와 오이디푸스를 비교하며 개별적인 역사에서 보편적인 문학으로 향하는 부분을 설득력 있게 잘 설명한 것 같습니다. 소재도 흥미롭고, 무엇보다 글을 완성도 있게 잘 쓰신 듯.
이야아아....
와 이거 좀
영화와 오이디푸스를 인용한 재밌는 글. 모든것이 산산이 부서지다는, 확실히 고전적인 비극 작법에 충실한 작품이란 점에서 그리스 비극을 따온 건 적절하다고 생각됨. 정확하진 않지만, 치누아 아체베 자신이 영문 전공이었던걸로 기억함. 다만, 정작 아체베가 문제시하는 서양 문명과의 조우에 대해 글이 전혀 다루지 않는다는 점, 또 비극론이 충분히 - dc App
깊게 들어가지 않았다는게 아쉬움. 나도 예전에 부서지다를 시학의 하마르티아로 분석하려 했었던만큼, 그냥 무작정 오이디푸스 왕이랑 붙이기보다 이론화된 비극론을 가져오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그래도 좋은 글은 개추야 - dc App
안녕하세요. 글쓴이입니다. 유동이니까 이런 코멘트는 달아도 되겠죠...? 사실 니체의 비극의 탄생이나, 기타 논문 스까서 다루려고도 했었고, 제국주의와 전통사회의 조우에 대해서도 다뤄볼까 했는데... 이게 이번 학기 수업에 제출한 과제거든요. 더욱이 지금 시험기간이다 보니 첨삭할 여유도 없고 해서 이대로 제출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워낙 잘 쓰신 걸 보니 좀 더 가다듬어서 낼 걸 싶네요. 부끄럽습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글이었음. 앞으로도 계속 감상문 써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으 - dc App
잘 읽었습니당. '부서지다'를 읽어보진 않았지만, 오콩코와 오이디푸스를 비교하며 개별적인 역사에서 보편적인 문학으로 향하는 부분을 설득력 있게 잘 설명한 것 같습니다. 소재도 흥미롭고, 무엇보다 글을 완성도 있게 잘 쓰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