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 이광수랑 최남선이랑 비교하면서 둘의 문학관에 대해서 말했는데

그래서 문득 떠오른 것이 문학의 정의는 이래야한다라고 생각하는 거 있음?

내 경우에는 문학은 인간이 가치를 부여하는 지극히 가치중립적인 것으로 봄

누군가에게는 계몽의 도구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도구가 아닌 인간의 미의 표현 그 자체일수도 있고

그렇기에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인 반드시 이래야한다 라는 정의는 없다고 생각함

아무튼 내 생각은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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