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가는 희망편 불멸은 절망편 참존가가 어쩔 수 없이 우습고 가벼운 인간 실존을 허무하지만서도 따뜻하게 보여준다면 불멸은 악랄하다 싶을 정도로 냉소적이게 비웃는 우스꽝스러움으로 가득함 물론 칼같이 잘라서 구분 가능한 건 아니지만 대충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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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 읽으면 그 정도는 따뜻한 축임
참존가 읽으려는 독붕이 불멸도 사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