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몇 개의 문장으로 조립되진 않겠지만

기둥이 되는 문장이 있잖아 사람마다.

나 같은 경우는 책은 아니지만


"많으면 남겨" -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노력해도 될지 안 될지는 몰라. 하지만 노력을 끝내면 거기서 끝이잖아" - 대학교 내내 가장 친했던 선배가

"내 영혼을 주마" 반 고흐의 <영혼의 편지에서>


뭐 이런 기둥들이 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