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몇 개의 문장으로 조립되진 않겠지만
기둥이 되는 문장이 있잖아 사람마다.
나 같은 경우는 책은 아니지만
"많으면 남겨" -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노력해도 될지 안 될지는 몰라. 하지만 노력을 끝내면 거기서 끝이잖아" - 대학교 내내 가장 친했던 선배가
"내 영혼을 주마" 반 고흐의 <영혼의 편지에서>
뭐 이런 기둥들이 있듬.
마음에 몇 개의 문장으로 조립되진 않겠지만
기둥이 되는 문장이 있잖아 사람마다.
나 같은 경우는 책은 아니지만
"많으면 남겨" -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노력해도 될지 안 될지는 몰라. 하지만 노력을 끝내면 거기서 끝이잖아" - 대학교 내내 가장 친했던 선배가
"내 영혼을 주마" 반 고흐의 <영혼의 편지에서>
뭐 이런 기둥들이 있듬.
봄날의 곰만큼 좋아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성으로 비관하고 의지로 낙관하라
없음
인간은 결과가 아닌 과정이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 내 마음 속의 도덕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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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무슨 책이야?
세계는 알이다
소설은 인간 실존의 내밀한 면을 탐구하는 예술 형식이다
그러므로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라
내가 경외하는 두 가지가 있다. 저 하늘의 빛나는 별과 내 마음에 있는 도덕법칙이다.
의지의 주인, 양심의 노예가 되어라
책 구절은 아니네
“군자는 어리숙해 보이는 법이다”
권력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작용하는 것이며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하는 것이다
푸코인가
예압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노력해도 될지 안 될지는 몰라. 하지만 노력을 끝내면 거기서 끝이잖아" 이거랑 비슷한 내용. 성경 전도서 11:6. 무교인데도 좋아하는 구절임.
생각나는 구절은 많을 거 같은데 막상 지금 당장 생각해 보려니 손에 잡히는 건 별로 없네. 요즘 절실하게 되새기고 있는 건 신영복 선생의 "한 사람의 생각은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의 결론이며, 함부로 설득하거나 주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대강 이런 문장인데, 그 말씀을 깊게 새기려고 노력하고 있음. 근데 나는 아직 배움이 얕아서 항상 다른 사람 의견 보면 태클 걸고 싶고 의견 바꾸고 싶고 그렇더라.
배부른 돼지보다는 불만족한 인간이 되는 게 낫다.
담에 책구절 인기투표로 이벤트 해도 재미있겠다. 좋은 책구절 응모 받아서 리스트 만들고 인기투표..
자신의 운명은 매일 자신이 행동하는 바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by 미즈노 남보쿠
두렵다.. 그러나 이겨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