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너무 피곤할 거 같다. 일반인들은 잘 느끼지 못하는 작은 부분에서조차 부조리를 보고 고통스러워하니.. 그래서 불행한 삶을 산 작가들이 많은 거겠지..
댓글 20
친구놈도 섬세하고 예민한 편인데 그래서 그런가 불면증이랑 우울증을 달고 살더라
익명(116.126)2017-11-04 17:57
내가 그렇다 ㅠㅠ
익명(203.232)2017-11-04 17:57
잎새에이는바람에도괴로워했다잖냐
익명(119.204)2017-11-04 17:58
쓸데없고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다고 생각하니 힘들지
익명(112.151)2017-11-04 18:01
그렇게 태어난 거라 어느정도 개선은 가능해도 완전히는 못고칠듯
익명(112.151)2017-11-04 18:02
ㄴ친구놈 좀 나아진다 싶을 때 또 재발하는 거 보면 확실히 완전히 치유하는 건 힘든가 봄
익명(116.126)2017-11-04 18:04
병도 아니고 치유라는 단어를 쓰는게 맞냐?
익명(211.36)2017-11-04 18:23
ㄴ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구분하는 잣대에 따라 다르겠지
익명(175.223)2017-11-04 18:26
ㄴㄴ아조씨 왜 혼자 욱 해여?
익명(116.126)2017-11-04 18:30
내가그래
익명(223.33)2017-11-04 18:47
나도2222
대리기사(223.62)2017-11-04 18:57
그건 뇌내 화학물질이 정상치 보다 범위를 넘어가서 그러함. 천재들은 예민하고 민감했지만 그로 인해 천재값 (조울증, 우울증, 정신분열)도 다 내야 했슴
익명(39.115)2017-11-04 19:02
뇌구조가 다른거라서.. 예술하는 사람들, 천재들이 정신병 다른 이유가 그래서 그러함.. 정말 괴로움 정신병원가서 칸타나? 약물을 먹음 됨.. 발기부전, 탈모는 따라오는데 항상 멍~~ 한 상태로 있게 되고 울컥증은 안올라온다고 함.
익명(39.115)2017-11-04 19:04
사실 주변사람이 더 힘듦
익명(58.95)2017-11-04 19:05
이 분야에 관한 책읎나 - dc App
까치(tongkuk)2017-11-04 19:06
솔직히 이런 류의 감정을 지닌 사람들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들)은 농업사회나 있어도 됐지, 산업사회, 첨단사회에선 장애지..그래서 이런류의 사람들은 다들 시골로 숨어들어가고 은거 생활하고 그러지.. 로맨티스트 기질을 지닌 사람들은 다들 농장가서 알바하다가 귀촌 귀농 자연인 함서 삼.. 근데 그게 그들에게 권유되는 생활방식임.. 회사원이나 고시 공부함 자살하거나 스스로 미쳐서 가족 잡아먹을 팔자들임.
익명(39.115)2017-11-04 19:09
지 종특 모르고 사회의 부품으로 살면 두개로 진화함. 감정을 스스로 거세시킨 리얼리스트된 좀비 혹은 자살각 히키코모리.
익명(39.115)2017-11-04 19:11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 스콧스토셀 한번 읽어봐
익명(175.223)2017-11-04 19:20
ㅇㅇ 나도 너무 예민해서 예전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살았어. 그런데 알고보니까 이런 예민함 덕분에 감정이입도 잘하고 섬세하고 남들에게 신경도 잘 써줄 수 있는 거였더라. 나에게는 정의라던지 희망이라던지 하는게 너무 중요해서 축복인 것 같아. 조금 무디게 태어났으면 옆자리 테이블 사람이 휴지를 버려도 그냥 냅뒀겠지
익명(124.49)2017-11-04 23:20
윗님이 잘 야기했네. 그게 고통이기도 하지만 곧 축복이기도. 예민한 사람들이 느끼는 사소한 것에 대한 황홀감 같은거 다른 사람은 못 느끼지
친구놈도 섬세하고 예민한 편인데 그래서 그런가 불면증이랑 우울증을 달고 살더라
내가 그렇다 ㅠㅠ
잎새에이는바람에도괴로워했다잖냐
쓸데없고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다고 생각하니 힘들지
그렇게 태어난 거라 어느정도 개선은 가능해도 완전히는 못고칠듯
ㄴ친구놈 좀 나아진다 싶을 때 또 재발하는 거 보면 확실히 완전히 치유하는 건 힘든가 봄
병도 아니고 치유라는 단어를 쓰는게 맞냐?
ㄴ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구분하는 잣대에 따라 다르겠지
ㄴㄴ아조씨 왜 혼자 욱 해여?
내가그래
나도2222
그건 뇌내 화학물질이 정상치 보다 범위를 넘어가서 그러함. 천재들은 예민하고 민감했지만 그로 인해 천재값 (조울증, 우울증, 정신분열)도 다 내야 했슴
뇌구조가 다른거라서.. 예술하는 사람들, 천재들이 정신병 다른 이유가 그래서 그러함.. 정말 괴로움 정신병원가서 칸타나? 약물을 먹음 됨.. 발기부전, 탈모는 따라오는데 항상 멍~~ 한 상태로 있게 되고 울컥증은 안올라온다고 함.
사실 주변사람이 더 힘듦
이 분야에 관한 책읎나 - dc App
솔직히 이런 류의 감정을 지닌 사람들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들)은 농업사회나 있어도 됐지, 산업사회, 첨단사회에선 장애지..그래서 이런류의 사람들은 다들 시골로 숨어들어가고 은거 생활하고 그러지.. 로맨티스트 기질을 지닌 사람들은 다들 농장가서 알바하다가 귀촌 귀농 자연인 함서 삼.. 근데 그게 그들에게 권유되는 생활방식임.. 회사원이나 고시 공부함 자살하거나 스스로 미쳐서 가족 잡아먹을 팔자들임.
지 종특 모르고 사회의 부품으로 살면 두개로 진화함. 감정을 스스로 거세시킨 리얼리스트된 좀비 혹은 자살각 히키코모리.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 스콧스토셀 한번 읽어봐
ㅇㅇ 나도 너무 예민해서 예전엔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살았어. 그런데 알고보니까 이런 예민함 덕분에 감정이입도 잘하고 섬세하고 남들에게 신경도 잘 써줄 수 있는 거였더라. 나에게는 정의라던지 희망이라던지 하는게 너무 중요해서 축복인 것 같아. 조금 무디게 태어났으면 옆자리 테이블 사람이 휴지를 버려도 그냥 냅뒀겠지
윗님이 잘 야기했네. 그게 고통이기도 하지만 곧 축복이기도. 예민한 사람들이 느끼는 사소한 것에 대한 황홀감 같은거 다른 사람은 못 느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