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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단 나는 정치적 올바름과 sns에 좀 회의적인 사람이야
요즘 코로나 때문에 책이나 영상을 많이 보고있는데 우연히 넷플릭스에서 ‘소셜 딜레마’라는 페이크다큐를 봤어.
우리가 정말 고도로 발달하고 있는 세상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그야말로 sns가 정보를 주는대로 받아먹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는 걸 알려주는 정말 유익한 영상이였어.
‘ 어떤 메체를 이용하는데 돈이 들지 않는다면 사용자가 상품 그자체다’... 소셜 딜레마를 보는중에 나온 말인데, 정확하진 않지만 이 말에 깊은 공감을 했지. 대형 sns가 사용자도 모르게 돈을 벌고, 사용자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보기를 추천할게.
아무튼 그러던 중에 우연히 ‘타자의 추방’이라는 책을 발견했어. 한병철이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 세계상황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잘 바라보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
현재 우리는 다양성을 인정하면서도 경험의 지평은 늘리려 하지 않는, 부정을 하지 않으면서 긍정하려는( 세상에 부정이 없다면 긍정이 있을까?) 아이러니한 상황속에서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미디어에 내 입맛에 맞춘 정보들(구글에서 같은 검색어를 쳐도 사용자에 따라서 연관검색어가 다르게 나온다는 거 알고있었어? )속에서 직접 찾아보려 하지않고, 나와 다른생각에 대해서 들어볼 빈틈을 남기지 않고 그저 빅데이터가 나를 판단하여 주는 정보들로 꽉 채우고 있음을 한번 더 알려주는 책이야.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디씨인이라면 꼭! 꼭! 한번 읽어보는걸 추천할게. 말솜씨가 좋지 않아서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전부 말로 담지 못했지만 좋은 책이야. 넷플 한다면 ‘ 소셜딜레마’도 꼭 시청해봐.
그럼 20000
일단 나는 정치적 올바름과 sns에 좀 회의적인 사람이야
요즘 코로나 때문에 책이나 영상을 많이 보고있는데 우연히 넷플릭스에서 ‘소셜 딜레마’라는 페이크다큐를 봤어.
우리가 정말 고도로 발달하고 있는 세상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그야말로 sns가 정보를 주는대로 받아먹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는 걸 알려주는 정말 유익한 영상이였어.
‘ 어떤 메체를 이용하는데 돈이 들지 않는다면 사용자가 상품 그자체다’... 소셜 딜레마를 보는중에 나온 말인데, 정확하진 않지만 이 말에 깊은 공감을 했지. 대형 sns가 사용자도 모르게 돈을 벌고, 사용자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보기를 추천할게.
아무튼 그러던 중에 우연히 ‘타자의 추방’이라는 책을 발견했어. 한병철이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 세계상황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잘 바라보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
현재 우리는 다양성을 인정하면서도 경험의 지평은 늘리려 하지 않는, 부정을 하지 않으면서 긍정하려는( 세상에 부정이 없다면 긍정이 있을까?) 아이러니한 상황속에서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미디어에 내 입맛에 맞춘 정보들(구글에서 같은 검색어를 쳐도 사용자에 따라서 연관검색어가 다르게 나온다는 거 알고있었어? )속에서 직접 찾아보려 하지않고, 나와 다른생각에 대해서 들어볼 빈틈을 남기지 않고 그저 빅데이터가 나를 판단하여 주는 정보들로 꽉 채우고 있음을 한번 더 알려주는 책이야.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디씨인이라면 꼭! 꼭! 한번 읽어보는걸 추천할게. 말솜씨가 좋지 않아서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전부 말로 담지 못했지만 좋은 책이야. 넷플 한다면 ‘ 소셜딜레마’도 꼭 시청해봐.
그럼 20000
한병철, 피로사회 쓴 독일에서 활동중인 철학자 맞지? 한번읽어봐야겠네
유툽의 알고리즘으로 점점 확증편향이 강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전세계적으로. 그런점에서 타자의 추방이라는 제목은 확실히 와닿는다
모셔두고 아직 안읽었는데 덕분에 뽐뿌 받고 간당
개조아 한병철 시간의 향기도 조코 다조아 애들아 이거 다 사봐도 후회안할거야
저 다큐 재밌게 봤는데 함 읽어봐야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