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10만원이 들어옴.
일단 천병희 역 '일리아드'랑 '오뒷세이아' 살건데 나머지 5만원 정도로 뭘 사야할지 모르겠음.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둔건 '파우스트'랑 '신곡' (둘다 민음사)임.
후보로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도 있었는데 이게 고전인용 이런거 많다해서 근본부터 읽으려 생각 중.
토지 태백산맥 좋아하고 설국이랑 나쓰메 소세키도 좋아함. 중국 근본(혁명 이후 중국) 읽고 싶기도 하고 막 그럼.
독갈 책잘알 형님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