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관련 에세이 하나랑 로마 배경 소설 한 권(「임페리움」), 주식투자 재테크책 한 권...그리고 츠바이크의 카사노바ㅋㅋㅋ


내다버릴 정도면 재미없었다는 거겠지만 그래도 책 상태 말짱해보이고 궁금하기도 해서 주워옴. 


저번에 매큐언 책도 한 권 버렸던데 그건 안 주워옴...


집에 안 읽은 책이 산더민데 이제 쓰레기장에서까지 주워오다니 나도 갈데까지 갔구나 싶어서 기분이 영...


이거 그런 거랑 비슷한 거 아니냐? 쓰레기 주워다 집 채우는 정신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