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 날카로워
글 쓰던 시절의 미련과 옛정 때문에 그 사람들과의 인연을 계속 하고 싶은데
워낙 모진 성격들이라 그런지 자기 글 봐주는 심사위원이나 문예지, 출판사를 제외한 자리에선
할 말 못 할 말을 가리지 못하는 것 같음
예전에 하연수가 까칠하게 댓글 달아서 논란이 됐었는데
그 정도 sns 글이 논란이 될 정도면 한국 문인들은 대부분이 실시간 검색어 1순위에 올라야 할 듯
그냥 혼자 읽고 혼자 생각하고 독갤에서나 놀아야 할 것 같다
다들 너무 날카로워
글 쓰던 시절의 미련과 옛정 때문에 그 사람들과의 인연을 계속 하고 싶은데
워낙 모진 성격들이라 그런지 자기 글 봐주는 심사위원이나 문예지, 출판사를 제외한 자리에선
할 말 못 할 말을 가리지 못하는 것 같음
예전에 하연수가 까칠하게 댓글 달아서 논란이 됐었는데
그 정도 sns 글이 논란이 될 정도면 한국 문인들은 대부분이 실시간 검색어 1순위에 올라야 할 듯
그냥 혼자 읽고 혼자 생각하고 독갤에서나 놀아야 할 것 같다
"자기 글 봐주는 심사위원이나 문예지, 출판사를 제외"
작가나 문청이라는 양반들 참 웃김. 말 못 가릴 거면 사람 가리지 않으면서 못 가릴 것이지, 또 가릴 사람한테는 가리네. 방구석 여포, 선택성 분노조절장애, 강약약강 꼴.
맞음. 권위적인 거 싫은 척 하면서 막상 자기 글 봐주고 문단에서 대접 받는 분들한테는 누구보다 굽신거리는 게 그 사람들 같음. 심지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독자 입장의 사람한테까지 괜히 화풀이를 하니까 기분이 더 그렇네. 억울한 심정으로라도, 문단도 한번 웹툰 메갈 사태 때나 관중들 시끄럽다고 했던 한국 축구처럼 한번 크게 터졌으면 좋겠어.
ㄴ 솔직히 나도 같은 쓰던 입장이고, 잠깐이긴 하지만 전공도 이쪽이었으니까 단순한 인맥은 아니긴 하지. 그리고 글 쓰는 사람들은 너무 날카로워서, 작품으로 친구가 된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해. 나는 항상 마음을 여는데, 글 쓴다는 다른 사람들은 그 마음에 항상 비수를 꽂고 그걸 자랑으로 삼아
그런 사람들한테 글 보여주는거 싫던데.. 저어는 가까운 친구들이 응원해주는 힘으로 쓰고있음. 꼼꼼하게 읽어주면서 상처받지 않게 말해주는 독자도 있을테니 그런 사람을 찾는게 서로 편함
후... 진짜 순수하게 좋아한다는 마음 하나로, 독자이자 팬심으로 다가섰는데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꼬투리 잡으면서 욕하고 화내는 거 다 받아주는 내가 호구 병신이 된 기분이야..
더 슬픈 건 이래놓고 며칠 또 우울하게 지내다가 도서관에 새로 주문한 책이 들어오면 또 배알도 없는 새끼처럼 문인들 작품들 읽어주고 문예지 등단 소식이나 문단 썰들 찾아보고 있을 거라는 거지. 십여 년동안 내내 이렇게 살았어. 근데 상처는 계속 덧나서 적응이 안 돼 ㅠ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다고 문학과 글을 놓지 못하는 건지 나 자신이 원망스럽기까지 해
그건 철학이 부족해서 그런거 아니야?
문예지 있는 글이 좋은지 모르겠던데. 내가 봤을때 재미없고 뭔얘기 하나 감도 안잡혀서.. 문예지 아니더라도 좋은 글 많으니 그거 읽고 다른 사람들 만나셈
고맙다 얘들아. 그나마 위로가 좀 된다.
한국은 어느 집단이나 그 판을 잡고 있는 사람들은 대동소이 다 저 수준들이지 않나? 국민성 자체가 강약약강 비굴 비겁이라서. 저 국민성에 저항한 사람들, 용기 냈던 사람들은 죄다 패가망신했고. 씨가 말랐지. 독립운동했다가 독립되자 일본앞잡이 한테 되려 빨갱이로 몰려 고문당해 죽고, 그 일본 앞잡이는 훈장들 줄줄이 받고, 전쟁나면 누구보다 먼저 국민들 다 버리고 정부고 군대고 왕이고 대통령이고 뒤도 안 돌아보고 튀는 나랔ㅋㅋ불의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그런 용기 있는 사람들이 어리석다고 비웃음 당하고 천시받고 불행해지는 나라...강자들이 기득권자들이 그 어느 나라 동서고금 통털어 가장 수치를 모르는 나라. 그것을 또 한없이 용인하고 너그럽게 보아주는 백치같은 국민성ㅋㅋ
분노 할 줄 모르고 뒤 돌아서서는 모든 분노를 잃어버리고 불의에 일어나 행동하려는 사람에게는 논란 일으키지 말라며 악한 사람한테보다도 열배 백배는 더 손가락질 하는 나라. 모두가 입을 다물게 해서 결국 다 썩어가는 나라. 행동하는 선에 논란 분란 일으키지 말라면서 모두가 손가락질 하며 맹공하는 세상 추악한 나라. 그런 국민성. 루저 국가.인류 역사 속에 아무 것도 이루어 내지 못할 뇌사자 국가ㅋㅋㅋ 지도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투명 국가.ㅋㅋㅋ
국민성 드립치는 새끼는 진지하게 정신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