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면 너는 모든 것을 밎게 될 것이고, 잠시 후면 모든 것이 너를 잊게 될 것이다"
“너는 5막이 아니라 3막만을 마쳤을 뿐이라고 항변할지도 모른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연극과는 달리 3막만으로 끝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처음에 여러 가지 것들을 결합해서 너를 만들어 낸 바로 그 존재만이 너의 인생을 언제 끝낼지를 결정할 수 있고, 그 결정을 따라 너를 구성하고 있던 것들을 해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네가 태어난 것이나 죽는 것은 네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자연의 결정을 선의로 받아들여서 순순히 떠나라. 너를 떠나보내는 자연도 선의를 가지고서 너를 떠나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제12권」중에서
이런 내용이었음?
난 왜 고대로마 할아버지가 "착하게 살자 홀홀홀홀" 하는 내용인줄 알았지?
머리가 띵해진다.... 지른다..... 가즈아아아
노예, 하층민들 부려먹을려고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놈들이 있구나 뭔가 깨달음을 주는 것 같지? 니 노예만들려는 수작이다
저거 황제 일기장인데 개소리를 하고있노 ㅋㅋㅋㅋㅋ
븅신 니체는 스토아 학파를 노예의 도덕이라고 깠어 황제 새끼도 저렇게 사니까 밑에 새끼들도 그렇게 따라야 한다는 걸 보여줄려는 거지
착하게 살자, 바르게 살자 이런류의 철학적 메세지를 노예만들기도 본건 사피엔스에서도 유발하라리가 얘기하는 거기도 한데, 니체가 말하고 석학이 말했으니까 무조건 노예만들기수작이라고 보는 건, 그 조차도 비판적 사고 없이 따르고자 하는 복종적 태도.ㅋㅋ 자기가 땡기고 기분좋으면 그만이지, 난 명상록 너무 좋던데. 바르게 책임감있게 소명의식가지고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며 사는 삶, 이게 왜 노예의 삶이야,ㅋ 니체가 말했으니 닥치고 노예철학이냐 ㅋㅋㅋ
나는 니체가 말하기 전부터 종교나 절대신에 대해 회의적이었어 그냥 니체도 나랑 똑같이 생각했구나 기뻤지 인지도 있으니까 인용했을 뿐 무조건 따르는 게 아닌데 ㅋㅋ 넌 그렇게 생각하면 존나 열심히 봐라 난 호의호식하는 황제새끼가 그런 위선적인 말하면 역겨우니까 너무 오래전이라 자료가 안 남아 있어서 그렇지 역대 황제나 왕 새끼들 봐라 하층민들 부려먹기위한
위선이다
117 얘한테 먹이 주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