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자가 일부 내용 누설에 노출됨으로써, 정말 피해를 입는건가?
피해를 입는다면 무엇에 피해를 입는가? 감상자의 자유? 권리? 재산?
만약 작품 감상의 가치가 절하되어, 감상 동기에 피해를 입는 것이라면,
정말 그 스포일러로 인해 감상의 가치가 하락하는게 맞나?
그 몇마디 스포일러로 인해 감상의 가치가 하락하는 작품이라면,
그 작품은 과연 눈과 귀를 막고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감상자가 일부 내용 누설에 노출됨으로써, 정말 피해를 입는건가?
피해를 입는다면 무엇에 피해를 입는가? 감상자의 자유? 권리? 재산?
만약 작품 감상의 가치가 절하되어, 감상 동기에 피해를 입는 것이라면,
정말 그 스포일러로 인해 감상의 가치가 하락하는게 맞나?
그 작품은 과연 눈과 귀를 막고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안경잡이가 범인!
해리포터가 범인이야!!
넌 그렇게 생각하고 타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 서로 존중해주면 됌
서로 존중하는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이 글에 댓글 단 새끼가 범인이야!!!!
네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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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작품감상 태도를 가진 사례인 것 같네요.
범인은 이 안에 있다
잡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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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닉쿤이 더 커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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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자들은 다들 작품에 대한 감상을 나누고, 그 경험을 풍성하게 만들고 싶어하지 않나요?
대화하다 실수로 얘기했다---->수용가능범위, 악의적으로 지금 막 감상하려는 사람한테(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스포한다---->쳐죽일 관종호로새끼
그러네요.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감상 여부 및 수용 의사 확인을 하는게 좋겠네요.
만약에 1:1 상황이 아닐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예를 들어,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경우에는요.
얘기하다가 얘기해도 괜찮을지 물어봐야지
스포일러 극혐 - dc App
그럴 수도 있겠네요..
나도 사실 스포 별로 신경 안 쓰긴 함 ㅋㅋ 특히 문학은. 그치만 가끔 스포가 엄청 중요하게 작용할 때가 있거든... 추리소설에서 범인이라던가, 시한부 주인공의 생사라던가... 이런 중요한 문제는 말 안 하고 있는게 낫지. 근데 사람마다 그 기준이 다르니, 제일 낮은 사람한테 맞춰줄 수밖에 없는거고
추리나 생사와 관련된 부분은 중요하게 생각하는군요. 사람 마다 기준이 다르니, 제일 낮은 사람한테 맞춰줄 수 밖에 없겠네요.
알고 가는 길, 모르고 가는 길. 보는 게 달라서 스포 신경 안씀
순서대로 볼 권리를 빼앗기는 거지 말머리에 스포라고 달아
책이든 영화든 게임이든... 스포충 다 죽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