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란 작가 바깥은 여름 다 읽었는데


가리는 손 에피소드에서 왜 재이가 폭행당한 노인을 보고 웃고

그대로 도망치고, 다시 인형을 찾으러 왔는지 이해가 안가

보통 애들 이라면 바로 신고 하지 않나?

또 엄마랑 얘기하면서 틀딱?이러면서 웃는것도 어색한것 같음

사람이 바로 눈 앞에서 죽었는데 재이는 일말의 죄책감도 없나?

그리고 엄마 앞에서 그런 단어를 말하고 웃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은데 읽어본 독붕이들이

설명해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