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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아무런 정서도 느끼지 않는 것이, 우리와 유사한 것으로서 어떤 정서에 자극되는 것을 우리들이 표상한다면,

우리는 그것으로 인하여 유사한 정서에 자극된다.

< 서광사, 강영계 옮김>


우리와 유사한 것에 대하여 우리가 아무런 감정[정서]도 갖지 않을 경우,

그것이 무엇인가의 감정에 의해서 자극되는 것을 표상한다면,

우리는 그것만으로도 유사한 감정에 의해서 자극된다.

<동서문화사, 추영현 옮김>




우리와 유사한 것으로서, 그것에 대하여 우리가 아무런 감정도 갖고 있지 않은 것이

어떤 감정으로 자극받아 변화되는 것을 우리가 표상한다면,

우리는 그것으로 인하여 유사한 감정으로 자극받아 변화된다.

<비홍출판사, 황태연 옮김>



단지 사람들의 기분에 들기 위한 이유에서만 어떤 것을 행하거나 피하는 이러한 노력은 명예욕이라고 일컫는다.

특히 우리 자신이나 타인에게 해가 되는데도 우리들이 어떤 것을 행하거나 피할 정도로

대중의 기분에 들도록 노력할 때 그렇게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보통 정중함이라고 일컫는다.

다음으로 우리를 기쁘게 하기 위한 노력에서 행한 타인의 행위를 표상할 때 우리가 느끼는 기쁨을 나는 찬미라고 하며,

반대로 그의 행위를 혐오할 때 느끼는 슬픔을 비난이라고 한다.

<서광사, 강영계 옮김>

"원저에 달려있는 주석을 번역자가 번역함

die ethik schriften und briefe herausgegeben von friedrich bülow affred krooner verlog stuttgart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