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도 소설많이 읽었는대 맥베스만큼 살아숨쉬는 인간상을 보여준 작품이 드물다. 연극이나 영화로 수없이 다뤄져서 극속인물이 굳어있는것처럼 보이는거지 막상 읽어보면 이렇게 다채롭게 인간을 표현한 작품이 없음. 개인적으로 명작인대에는 이유와 주제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대 나한테는 맥베스가 딱 부합하는 작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