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타 어제 빌려서 오늘 읽고 있는데 관능적인 부분의 설명의 흡입력이 유독 굉장함.
그래서 화자의 지론은 개소리라고 인식하면서도 가슴으로는 고개를 끄덕이고 만다...
좆같아도 문장이랑 표현은 gg칠 수 밖에 없음 - ANTKIND읽자
그니까. 화자가 제시하는 상황과 그로 인해 화자가 겪은 현상을 서술하는 파트를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표현의 농도에 경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흥분하는 화자를 떠올리면서 "몹쓸 놈이다!" 하고 깨닫는단 말이지 ㅋㅋ 참 마음에 들음.
좆같아도 문장이랑 표현은 gg칠 수 밖에 없음 - ANTKIND읽자
그니까. 화자가 제시하는 상황과 그로 인해 화자가 겪은 현상을 서술하는 파트를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표현의 농도에 경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흥분하는 화자를 떠올리면서 "몹쓸 놈이다!" 하고 깨닫는단 말이지 ㅋㅋ 참 마음에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