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미지는 알라딘 중고서점 전주 지점의 계단이다.
내가 자주 이용하는 우리 동네 중고서점도 매장이 지하라 이런 인테리어이다.
서울쪽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방 도시 중고서점의 재고상태는 참혹하다.
읽을 만한 책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저런 좋은 책들이 유리판 안에서 디스플레이용으로 소모되며
아무 의미없이 바래가는 것을 보면 화가 난다!!!
유리를 다 깨버리고
소리에 놀라 나온 직원들에게
"이 안에 박제되어 있는 모든 책을 사겠어!
이 책들에게 생명을 부여해주겠단 말이야!!
읽힐 수 없게 된 책들의 비명을 듣지 못하는 이 자본주의적 책팔이 악마들아!!!"
라고 외치고 싶어질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
ㅋㅋㅋㅋ - dc App
제목 때문에 비추냐ㅋㅋㅋㅋ 파블로브의 한남들 같으니라고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저거 이쁘다 순수하게 디자인만 생각하면.
요즘 책표지가 이뻐서 책꽂이에 꽂기엔 아깝기도 함 햇빛 안드는 곳에 저렇게 해놓고 싶기도 하네 컵 모으듯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 보소
똑같이 8000원인데 뭐가 ㅋㅋㅋㅋ
모형아니야?ㅋㅋㅋㅋ
저렇게 인테리어해놓은건 진짜 책 아니고 모형일텐데
진짜 책이면 인정, 모형이면 손발퇴갤
진짜 책이다에 내가 소장한 절판본 전체를 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디네
나 서울서 대학 다니고 고향이 저기라 자주 가는데 저기 알라딘이 신촌 알라딘보다 좋은 책 많음. - dc App
ㅇㅇ 너만 불편한듯 - dc App
한남가지고 지랄하는 메갈들 비꼰거잖아ㅋㅋ 대가리 장식인가 ㅋㅋㅋㅋㅋ - dc App
광고의 의미 생각좀....저게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책들이면 미친짓이지 공산품을 그렇게 여기면 피곤함
ㅋㄱㅋ 연극대사냐? 독갤러들은 유머 이해못하는데 소설은 어찌읽지
색바래는거 아깝긴 하더라..
자본주의적 책팔이 악마 시발 ㅋㅋ
아니 개씹노잼이라서 비추준건데 노잼새끼들끼리 별 망상을 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