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 운명에 둘러싸여있으면서도 조금식 전진하는 인물상의 매료된것같다. 목적도 방향도 불명치 않은데 어떤것도 상관없다는듯이 움직이는 그런 인물. 코맥 매카시. 윌리엄 포크너. 미겔 데 세르반테스, 허먼 멜빌 그리고 도스토예프스키 이런 작가들의 매료되는 이유가 이런 인물상의 매료를 느껴서인가 싶기도 하고 나도 이런작품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