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첫 책으로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읽었는데, 사람 계몽시키려고 쓴 책 같네.

나는 불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반야심경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알고 싶어서 산 책이었는데 기대 했던 거랑은 많이 다르네.


책에서 기억에 남는 구절 말 해보자면 반야심경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인 "나는 좆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