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것은 카프카였구연 설국....? 크리스마스 캐럴....? 뻐킹 슬라브 소설들....? 다 필요없다. 독붕이들이 원하는 찬바람 쌩쌩 불며 차갑게 얼어붙는 외로운 겨울 갬성은 오직 카프카에게서만 찾을 수 있지 증류주 하나 따라놓고 읽으면 완취 상태에서 겨울 길바닥 헤매는 오묘한 경험할 수 있으니 꼭 추천한다구 근데 뭔가 술 쳐먹다 필름 끊기면 뭔가 카프카 느낌 많이 들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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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 부분 갬성 오짐
취하면 집(성)에 못들어가기 때문 - dc App
독붕이들이 외롭다고 단정짓지 마!
성 미완결이라서 뭔가 읽기 꺼려짐
그런건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당 결말 없이 발단 전개만 가져가도 웬만한 문학 씹어먹고도 남아서
캐럴을 까? 반역자!
독붕이들 겨울이 디킨스식일리 없잖아!
꼭 그렇게 팩트로 갈겨야 속이 시원했냐 책은 대리만족이라고
(대충 페페 권총 쏘면서 울부짖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