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0년전에 번역가 사라질 전망이라는 말에 코웃음쳤는데
구글 번역서비스가 5년전쯤부터 확 달라지면서 진짠가 싶다가 요즘 인공지능 발달속도 보면 이제 올 것이 왔구나 싶다.
적어도 인터넷에 올라온 텍스트 특히, 영어나 일본어쪽은 시한부선고다.
음성쪽은 시간이 많이 걸리니 통역으로 전환하는 방법도 있는데 현실적으로 통역일도 많지 않지.
결국 다른 직장 알아보는 수 밖에 없다.
일단 비문학이 우선적으로 잠식당하고 윤색도 그냥 어휘장난에 불과하니 문학도 시간문제
AI가 대신해주는 시대가 왔다고 보면 된다
신경망 번역도 결국 딥러닝이니 시간은 대폭 줄어들겠지.
대표적인 예가 알파고임
알파고 제로 100 vs 0 알파고 리
알파고 제로 89 vs 11 알파고 마스터
알파고 리(vs 이세돌)
알파고 마스터(vs 커제)
알파고 제로(최신판)
신경망 이론 나온 지 30 년 넘었는데, 아직도 제대로 적용된 결과가 많지 않습니다. 저도 신경망 알고리즘으로 코딩해 보고 논문 써 봤지만, 이론 자체는 담백한 고리짝 이론입니다. 고려 대상 늘어나면 계산량이 너무 커져서, 유의미한 시간 내에 결과 안나오죠. AI도 결국 알고리듬이고, 컴퓨팅 파워 진보에 달려 있습니다. 좋은 자동 번역은 2~30년 걸릴 듯
신경망이 어쩌고 해서 번역일하다 시험삼아 써봤는데 문장에 구동사나 이디엄, 잘 안 쓰이는 표현만 들어가면 ㅄ된다. 자연스러운 번역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직역만이라도 제대로 되는지 확인해봤는데 아직 쓰레기 수준임.
그래도 용된거다 2030 년이 특이점이니까 그땐 달라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