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댄스댄스를 아직 안봤어.
제일 재밌던 소설은 1q84였고. 양을 쫓는 모험도 좋아함.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색채가 없는... 두 개가 제일 재미없었고. 기억도 잘 안 남.
에세이 중에는 먼 북소리랑 달리기 얘기, 그리고 가와이 하야오랑 대담한 책이 재밌었어.
하루키가 반복적으로 말하는 우물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깊게 나눈다. 한 번 읽어보길.
여기까지 읽고...
내가 댄스댄스댄스 읽으면 좋아할지 판단해주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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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댄댄 안 보고 양쫓모 봤는데 좋았을 정도면 말 다 한거지
둘이 관계있어? - dc App
바람노래 -> 1973년 핀볼 -> 양쫓모 -> 댄댄댄 이케 4 작품을 흔히 쥐 4부작이라고 부르고 스토리도 어느 정도 이어짐
양쫓모 후속작이 댄댄댄임
처음에 말한 건 순서 착각한 거였음 ㅈㅅ ㅋㅋㅋㅋ
ㅇㅇ 고마워! 양쫓모에서 연결되는거구나. 하드보일드원더랜드도 안봤는데, 그건 저것들이랑 관계없어? - dc App
쥐 3부작이랑 댄댄댄은 화자가 같은 사람임. 하원세끝은 완전 독립적인 작품.
ㅇㅇ 고마워 - dc App
댄댄댄은 1q84의 원형 같은 느낌임. 그것보다 덜 유치하기도 하고 읽을만 함.
그래? 난 1q84보면서 양쫓모랑 많이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댄댄댄도 비슷한가보네 - dc App
챈들러스러운 추리물인 양쫓모에 비해 댄댄댄은 준내 난해하다. 그래서 구체적인 내용은 다 증발하고 몇몇 이미지만 남아있음.
챈들러스렂다는게 뭐지? 어떤 느낌을 말한거야? 궁금하다 - dc App
뭔가를 찾아서 헤매는데 결국 찾고 나면 변질되서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됨. seek and find 라고 이후 하루키 소설에서 반복적으로 다루는 테마인데 챈들러에게 받은 영향으로 알려져있음.
ㅇㅇ ㄱ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