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때 아버지가 삼국지 읽으라 했었는데
난 방에서 피쳐폰으로 미니게임을 하면서 놀고있었지..

아버진 내가 잘 읽고있는지 확인하려고 문을 벌컥 열었고 난 꼼짝없이 들켜버렸어

그 순간 화를 주체를 못하시더니 내 머리채를 잡고 벽에다 여러번 찍어버리더니 내 몸을 사정없이 잘근잘근 밟아버리셨지

지금은 스물둘인데 연끊은지 반년이네.. 앞으로의 내 인생에서 볼 일 없었으면 하지만 결국 다시 보게될 날이 오겠지? 씁쓸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