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에고(나)라고 할것 없기 때문에 에고를 정의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정신분석,깨달음,생물학등 여러분야 에서 에고라는 말(언어)을 사용하고 있다.그래서 에고라는 각분야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와 의미에대해 한번 생각할 필요는 있다고 본다. 그래서 각분야에서 사용되는 에고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정리한다는 기분으로 간단히 생각해보았다.
1. 프로이드에서 에고;가장유명하고 널리 알려진 정의다.
프로이드는 무의식을 최초로 명확하게 인지한 정신분석학자로 에고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자아는 현실을 감지하고 그 현실에 맞도록 개인을 조정해가는 집행부분(executive part)이다. 자아는 행동조절,언어,학습,지각,사고,판단기능등을 수행하고 이드와 슈퍼에고의 요구와 사회환경으로부터의 영향간의 충돌을 중재하는 역할 등을 수행한다.
*슈퍼에고(사회적금기,도덕규범등), 이드(개체의 존속과 만족을 위한 생물학적인 욕구와 충동등)
2.불교에서의 에고
개인적으로 불교에서 나오는 에고가 오온(색수상행식)이라는 정의를 가장 좋아한다. 몸과, 느낌, 생각, 의지, 인식작용의 복합체를 나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점과도 일맥 상통한다. 불교에서 말하는 에고는 견분/상분-아집/법집을 거쳐서 형성되는 세계와분리된, 세계를 실체시하는 오온의 복합체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3.켄윌버의 에고(무경계)
켄윌버의 에고는 오온에서 색(몸)을 제외한 나머지의 복합체를 얘기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프로이드와 연관해서는 슈퍼에고,에고,이드 모두를 포함한 개념으로 생각된다.
4.생물학에서 에고
생물학에서는 자기몸을 자신이라고 인식하는 존재를 자의식(에고)를 가진것이라고 본다. 미러테스트에서 자신의 몸을 인식하면 자의식을 가진 것으로 본다. 이기준에서 보면 유인원,코끼리,돌고래중 일부가 자의식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오랑우탄등 일부유인원은 거울을 보면 짚더미를 가지고와서 화장까지 하는등 자신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인간의 경우 6-18개월사이에 거울에 비친 자기이미지를 인식한다고 한다. 이때 켄윌버가 얘기하는 에덴으로부터의 추락(심리학적 추락)이 일어나지 않나 생각된다.
5.라캉의 에고(네이버참조)
에고는 라캉(Jacques Lacan)에 의해 주체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다. 라캉은 에고는 주체가 아니라 단지 주체의 객관화에 불과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라캉은 에고란 의식이나 주체성 보다는 극화된 인물, 외관, 역할에 더 유사하며, 에고가 상상계에 위치해 있는 반면, 주체성은 상징계에 위치해있으므로 에고는 주체가 상상계적으로 동일시하는 장소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이때 에고 속에는 모든 사람이 되고 싶어 하거나 스스로 자신에 대해 가정하는 이상들(ideals)이 응축되어 있다고 가정된다.
*추신;프로이드 와 라캉 에서는 책과 자료를 참조했고 나머지는 내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으니 생각이 다른분이 있으면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프로이드에서 에고;가장유명하고 널리 알려진 정의다.
프로이드는 무의식을 최초로 명확하게 인지한 정신분석학자로 에고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자아는 현실을 감지하고 그 현실에 맞도록 개인을 조정해가는 집행부분(executive part)이다. 자아는 행동조절,언어,학습,지각,사고,판단기능등을 수행하고 이드와 슈퍼에고의 요구와 사회환경으로부터의 영향간의 충돌을 중재하는 역할 등을 수행한다.
*슈퍼에고(사회적금기,도덕규범등), 이드(개체의 존속과 만족을 위한 생물학적인 욕구와 충동등)
2.불교에서의 에고
개인적으로 불교에서 나오는 에고가 오온(색수상행식)이라는 정의를 가장 좋아한다. 몸과, 느낌, 생각, 의지, 인식작용의 복합체를 나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점과도 일맥 상통한다. 불교에서 말하는 에고는 견분/상분-아집/법집을 거쳐서 형성되는 세계와분리된, 세계를 실체시하는 오온의 복합체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3.켄윌버의 에고(무경계)
켄윌버의 에고는 오온에서 색(몸)을 제외한 나머지의 복합체를 얘기 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프로이드와 연관해서는 슈퍼에고,에고,이드 모두를 포함한 개념으로 생각된다.
4.생물학에서 에고
생물학에서는 자기몸을 자신이라고 인식하는 존재를 자의식(에고)를 가진것이라고 본다. 미러테스트에서 자신의 몸을 인식하면 자의식을 가진 것으로 본다. 이기준에서 보면 유인원,코끼리,돌고래중 일부가 자의식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오랑우탄등 일부유인원은 거울을 보면 짚더미를 가지고와서 화장까지 하는등 자신을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인간의 경우 6-18개월사이에 거울에 비친 자기이미지를 인식한다고 한다. 이때 켄윌버가 얘기하는 에덴으로부터의 추락(심리학적 추락)이 일어나지 않나 생각된다.
5.라캉의 에고(네이버참조)
에고는 라캉(Jacques Lacan)에 의해 주체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다. 라캉은 에고는 주체가 아니라 단지 주체의 객관화에 불과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라캉은 에고란 의식이나 주체성 보다는 극화된 인물, 외관, 역할에 더 유사하며, 에고가 상상계에 위치해 있는 반면, 주체성은 상징계에 위치해있으므로 에고는 주체가 상상계적으로 동일시하는 장소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이때 에고 속에는 모든 사람이 되고 싶어 하거나 스스로 자신에 대해 가정하는 이상들(ideals)이 응축되어 있다고 가정된다.
*추신;프로이드 와 라캉 에서는 책과 자료를 참조했고 나머지는 내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으니 생각이 다른분이 있으면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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