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책 사본 결과
고전을 읽을때 번역이 중요한데
근데 말이야.
이 번역이란게, 번역자의 능력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남
일단, 큰 규모의 출판사는 믿을만 하겠지
자기 출판사의 이름으로 나오는 책을
발번역 하지 않았을 거 아니야?
근데, 과거 번역이 이상해서
독자들이 항의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번역자의 말이
원문에 충실히 번역하려고 해서 그렇다
번역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서리
욕먹고, 재 출판되는 일이 있었어
독갤들도 다 알고 있는 일이니
굳이 자세히 언급은 안하겠어
이처럼, 번역이란게 노무노무 어려워
그래서 말이다
형이 그동안 노하우를 말해주면
첫째, 교수신문이 추천한 번역책을 산다
둘째, 대형 출판사의 이름있는 번역자의 경우에는 이를 산다
셋째, 중역본을 살 수 밖에 없으면 60년대 일본 중역판인 동서를 산다
독갤러들, 동서 사라고 하면 번역쓰레기, 출판사 못 믿어!
이러는데, 바보들 ㅉㅉ
동서가 과거 70년?대 고전이 전무한 대한민국에
최초로 고전을 지금의 월드북처럼 시르즈로 출간했지
근데 말이다. 이 번역판의 질이 좋아
특히, 곽부록, 채수동 등의 번역은
지금 나오는 웬만한 책 보다 번역이 좋다
메이지유신 이전부터 번역이 이루어진 번역 강국 일본 책을
일본어와 한문, 그리고 한글에 모두 통달한 할배 교슈들이 번역한게
바로 동서고전임,
특히, 한자 세대라서 그런지, 지금의 번역하는 애들보다
번역을 더 잘하심.
욕 드럽게 먹고 있는
대망의 경우에도
번역의 질이 좋다
이건 읽어보면 알게된다.
대한민국의 번역은 2000년 전에는 거진 없었다고 보면되지
이유가 뭐나하면, 이건 내가 교수님한테 직접 들은 이야기인데
일반, 교수님들이 번역을 안했다.
이게, 번역을 경시하는 우리문화와 (완전 유교 꼰대 문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돈이 안된다. 돈이.!!
할 말은 많은데
여기까지만 하자
인터넷에서 추천하는 책 사지 말고
직접 도서관가서 책 빌려 놓고
비교해보면 답 바로 나옴
인터넷 추천은
알바들이 추천한거 아니냐?
구토가 그렇게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