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날의 ‘나’에 투영된 게 작가 자신일 텐데
작가이면서 사교계에서도 대접 받고
고독을 즐기면서도 사람들도 잘 다르고
글도 잘 써서 훈장도 받은 사람이 세상의 즐거움도 다 누리고 삶
전인적인 매력 뿜뿜인 사람이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