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이 읽진 않았는데 3-4권정도 읽었음.
예전에 만났던 친구가 진료 및 상담받고 있었고, 같이 병원가고 상담받고 책 읽다보니, 나에 대해서도 알게 되더라고.
뭔가 조금씩 알게 되니까, 사람들의 행동에서, 아스퍼거 자폐 성향 혹은 인격장애 성향을 발견하기 시작함..
특히 온라인에 많아..독갤에도 그런 성향 있는 유저들이 좀 보인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진단하거나, 또 누군가를 함부로 특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고닉중에도 몇몇 그런거 같고...은근 셀털+사진 올리기, 다른유저 비꼬거나 화내는 등..
지적인 것처럼 보이려하고, 그렇게 보이지만 내면은 한없이 비어있고, 그 공허감을 자신의 목소리로 채우려는...
생각이 과거 기억 혹은 특정 소재나 인물에서 크게 못벗어나고 반복적으로 맴도는 등..
예전에 강의 들을 때 교수가 이런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그랬었는데
대충 알거 같기도 함... 그래도 조금씩 읽긴 할듯..관련 서적... 사람 보는 눈은 생기는듯
혼자서 책 읽고 다른 사람 진단하는 게 젤 위험함..
그런건 조심해야지.. 내가 전문의도 아니구~
경계해가면서 조심히 읽어.. 아는 놈중에 그런거 읽고 싸움났을때마다 상대방 정신질환자라고 몰아가던 녀석 생각나서 노파심에 하는 말이다.
어 그렇지.. 특정하면서 판단하는 건 안된다고 생각해.. 그것도 꽤 폭력적이야
정신의학 심리학 좋아해서 관련책 자주 읽는 편인데 처음엔 님처럼 이사람저사람 그런 부분이 보이다가 나중엔 나 자신에게서도 그런 부분이 보이게 되더라. 그래서 누구나 조금씩 다 그런 부분이 있고 스스로는 그걸 잘 모르고 살아가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 아직 완벽한 사람을 못보기도 했고... 아무튼 그 뒤로는 좀 겸손해졌음..
마저...나도 계속 내가 보이더라고... 정도의 차이이지 다들 어느정도 가지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잘 모르는 상태로 혹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로 살아가는 것 같아..
심리학책 읽어보려고하는데 어떤걸로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어 추천좀 해줘ㅋㅋ - dc App
ㄴ읽어보려는 이유가 있을 거 같은데, 그쪽관련 검색 먼저 해봐, 셀털이라 좀 그렇지만 나는 관련업종 종사자라 내가 읽은 책들 종류가 님 원하는 거랑은 좀 다를 것 같음(=재미없음)
사람은 누구나 정신의학에 나오는 질병들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대, 근데 그 정도가 심한 사람들을 '질병'으로 분류한다더라, 그래서 나도 나를 이해하고 보완하는 목적으로 읽음..
맞어..정도에 따라 진단하거나 하나봐. 이해하고 보완하는 목적이 건강할 것 같아
너무 믿진 마 가끔 오는 철스퍼거나 정치병자 빼면 그래도 나름 괜찮은 곳이야 전문가가 보는 기준하고 일반인이 보는 기준은 조금 달라 - dc App
그치 맞어맞어 나름 괜찮은 곳이야.
독갤 보고 그 정도 느꼈으면 야갤은 그냥 정신병동 수준이야. 독갤 정도면 아주 청정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