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이 읽진 않았는데 3-4권정도 읽었음.


예전에 만났던 친구가 진료 및 상담받고 있었고, 같이 병원가고 상담받고 책 읽다보니, 나에 대해서도 알게 되더라고.


뭔가 조금씩 알게 되니까, 사람들의 행동에서, 아스퍼거 자폐 성향 혹은 인격장애 성향을 발견하기 시작함..


특히 온라인에 많아..독갤에도 그런 성향 있는 유저들이 좀 보인다..


전문가가 아니기에, 진단하거나, 또 누군가를 함부로 특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고닉중에도 몇몇 그런거 같고...은근 셀털+사진 올리기, 다른유저 비꼬거나 화내는 등..


지적인 것처럼 보이려하고, 그렇게 보이지만 내면은 한없이 비어있고, 그 공허감을 자신의 목소리로 채우려는...


생각이 과거 기억 혹은 특정 소재나 인물에서 크게 못벗어나고 반복적으로 맴도는 등..


예전에 강의 들을 때 교수가 이런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그랬었는데


대충 알거 같기도 함... 그래도 조금씩 읽긴 할듯..관련 서적... 사람 보는 눈은 생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