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별로라 했던 책.. 이 책에서는 통일장 이론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키워드(통일장 이론/UFT/TOE)도 주지 않은채 '네가지 힘'이 있다고 설명하고, 앞에서 한번도 설명 안한 '약한 상호 작용' '강한 상호 작용'이란걸 꺼내요.
반면 지금 읽고있는 좋은 책은 그게 생겨난 과정부터 설명해 독자와 공감대를 맞춥니다. 전자기력이나 약력 등에 대해 알고있는건 다시 기억나게 하고, 모른다면 쉽게 상상하도록 설명합니다. 게다가 '기본 입자의 표준 모형'같이 알다가도 모를 용어는 안쓰지요
당연하지만 설명은 쉽게 할수록 좋습니다. 내가 이렇게 현학적으로 잘쓴다! 내가 이렇게 꼬인 문장도 읽는다!가 아니라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읽는거니까요. 아래 책은 '모든것의 기원'이라는 우주/지구 책인데, 물리법칙도 꼼꼼히 설명해주는게 참 좋은책 맞네요
ps. 표준모형에 대해서는 이렇게 꺼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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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일본건 뭔가 공기가 다름 사파 느낌 확남 왜그러지
저런거는 저걸 보는 것보다 표준 모형의 이해 같은 책 소설처럼 한번 보는게 더 얻는게 많을 듯...
근데 뭐 제목 그대로 물리학은 처음인데요 하는 사람이 강한 핵력, 약한 핵력 들이밀어 봤자 알아먹을 리가 ㅋㅋㅋ 그렇다고 저 책이 잘했단 건 아니지만. 결론은 도표까지는 몰라도 수식 없이 물리학을 설명할 수 있다는 건 생구라라는 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