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00페이지 남짓밖에 안 읽었는데 두 세계에서 이야기가 병렬적으로 진행되면서 주인공이 전부 '나'인게 흥미로움. 어떻게 두 세계가 만나게 될 지 매우 기대된다. 세계의 끝 주인공이 도서관 여자를 보고 어디서 본 것 같다고 한 대사가 상당히 큰 떡밥인 것 같은데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주인공이 뭐 어찌저찌 하다가 기억 잃고 세계의 끝으로 가거나 거기서 환생하거나 하는 전개일 것 같다 역시 갤주의 글은 항상 술술 읽히는듯
하루키 그는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