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독갤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책을 투표해보려 함. 걍 연말 느낌 내볼 겸 재미로 하는거임. ㅋㅋ
대충 생각나는 후보로는,
젊작 2020 : 워낙 욕을 많이 먹어서 "대체 어느정도길래...?" 하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너도나도 구매했던 책. 결국 평론가까지 등판함.
봄눈 : 독붕이들의 비원이었던 풍요의 바다 제 1권 출시. 이거 못 참고 원서로 보고서 감상문 남긴 갤러들도 꽤 있었음.
역사의 연구 : 연초에 이거 싸게 살 수 있다고 해서 대란 일어나지 않았었나...? 많이들 사서 인증글 올렸던 걸로 기억.
브이 : 미국 4대장 핀천의 브이가 번역되었고 많은 독붕이들이 인증글 올렸으나... 감상글은 거의 없음
무한꿀잼 : 실시간으로 번역 나오길 대기 중
만엔원년의 풋볼 : 연초에 만엔원년 붐 있었음
1984 : 카라마를 이기고 독갤 듀스 1등에 오름. 덕분에 자지 오웰이 갤주 자리를 손에 넣음.
세끝하원 : 민음사에서 새로 출시. 하루키 친필 사인에 넘어가 많은 독붕이들이 구매했고, 개중에는 사인 받은 독붕이들도 다수 있음.
이거 말고 다른 후보 있으면 말해주셈. 그럴싸하면 후보로 넣어서 투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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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연구가 연초였나 시간 개빠르네 - dc App
아마 그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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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님 혼자만 말하잖어요...
그쵸 이아저씨 혼자서 말하죠.. 나도 낚여서 읽을뻔함
나 올해 3월인가 4월에 입갤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롤리타갤이었음
롤리타는 꼭 올해가 아니라도 언제든지 인기 있어서 ㅋㅋㅋ
박상륭도 나름 올해 핫하지 않았나? 나름 열명길, 아겔다마, 죽한연, 칠조어론 등등 갤에서 많이들 읽은듯
올해 죽한연 리커버도 있었고, 죽한연 정도는 넣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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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도 있었지
롤리타나 놀숲은 항상 핫했잖아 - dc App
스테디셀러는 빼야될 듯 ㅋㅋ
체코 태생인 프랑스로 망명한 밀란 쿤데라라는 작가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좀 핫한 거 같던데 흠흠
아니 세끝하원 친필 사인 버전을 팔았단 말이여? ㄷㄷ 가진 독붕이들 부럽다
은근 많이 받았음 ㅋㅋ 한 절반 정도 들어있다 했었나
+ 일인칭 단수 넣는 거 ㅇㄸ? 한창 핫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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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뉴스면 사건사고 같은 건가...? 아이엠 그루트
김봉곤
아 ㅋㅋㅋ 김봉곤은 젊작 2020으로 봐야할 듯. 시절과 기분 넣기는 좀 그렇고...
불안의 책도 올해 꽤 핫했던 걸로 기억
오늘 이 콘을 많이 쓰게 되는군...
만엔 저거 읽어봐야겟다 언급많이 되긴하던데
초중반이 지루하지만 결말 가면 꽤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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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라노벨 고를 거면 내청코를 하고 말지 ㅋㅋ
독갤 한정이라면 흐름이 이벤트 열어준 '스틸니스', 더숲이 이벤트 열어준 '나는 기린 해부학자입니다', '식물, 세계를 모험하다.'.
신세계사 정도는 넣어볼만 한 듯 ㅇㅇ
쑨룽지 신세계사는 독갤애들이 받고 싶어했던 책이고 흐름이 협찬한 이유는 '스틸니스' 홍보니까 이걸로 하는게 어떨까 싶어. 먹튀까지 한 마당에 이렇게라도 홍보를 해줘야 또 협찬을 유치할 수 있지 않을까?
아 ㅋㅋㅋㅋㅋ 참고하겠음
중국몽 바람 잠깐 불때 나온 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