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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도 슈사쿠 문학 강의에서 강의한 책 중 하난데 그리스도적 색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전체적으로는 ㅅㅌㅊ였음. 전형적인 고전 소설 냄새가 나지만 이걸로 노벨문학상 작가 업적딸했고
소문으로만 익히 들었던 디킨스를 크리스마스 캐럴로 입문해서 위대한 유산도 읽음
보르헤스 소설 전집 끝내고 논픽션전집으로 넘어왔는데 이 책은 거의 강의록이라고 보면 됨. 이거 읽으니까 에드거 엘런 포를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듦. 죽음의 모범하고 꿈 이야기는 내년에나 읽을 듯
이건 현대 소설 좀 읽어야겠다 싶어서 읽은 책인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음. 플롯이 탄탄함
마술적 리얼리즘의 대가 푸엔테스도 아우라>블러드>의지와 운명 순으로 독파함
발굴한 작가 중에 기억에 남는 것만 대충 적어봤음ㅇㅇ
- dc official App
힙하시네요
남미문학 츄라이 - dc App
보르헤스 좋아하면 푸엔테스도 잘 맞겠지?
좀 느낌이 다르긴 한데 둘 다 꿀잼 - dc App
의지와 운명은 어땠음
책 소개에선 20세기 멕시코 역사 어쩌고 하던데 그냥 글빨 좋고 술술 읽혔음. 특정 장면이나 사건만 다루는 게 아니라 성장하면서 긴 시간 동안 일어난 일을 보여주는 게 좋더라. 중간에 애플사 언급 나오길래 찾아봤더니 꽤 최근에 나왔더라. 오래됐을 줄알았는데 - dc App
어서 대표작 terra nostra 번역 좀....!
민음사에서 좀 내주면 좋으련만 - dc App
노벨문학상은 옛날엔 작품에 줬어? 그게 아니라면 저건 허위 광고 아닌가?
그냥 대표작에 저렇게 쓴 것 같음. 책 광고에 저런 거 은근 많더라 ㅋㅋ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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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크 읽어 본 책 있음 추천 점. 슈사쿠 문학 강의 올 초에 읽어서 잘 기억이.. - dc App
이미 번역된 작가의 책을 읽었다고 해서 발굴했다고 할 수 있을까????
진정한 발굴은 미번역된, 자국에서도 아무도 안 읽는 그러한 책을 원서로 읽는 것이 바로 발굴이 아닐가?????
번역충에다 외국어 울렁증 있어서 원서는 이번 생엔 볼 수 있으련지.. - dc App
넝담이었어 흑흑
모리아크 ㅅㅌㅊ였구나 메모...
좋아. 다른 책도 읽게되면 감상 남길게 - dc App
모리아크 소설 재밌어 사랑의 사막이랑 밤의 종말(테레즈 데케루 후속)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