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논객으로 화두되는 강준만 전북대 신방과 교수가 쓴 도서, '권력은 사람의 뇌를 바꾼다'
마타도어를 일삼고 소위 막말이라고 분류되는 비정상적 언어와 행동을 보이는 정치인들의 사고방식에 대해 직설적으로 쓴 도서임.
소위 초엘리트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카메라 앞에만 서면 도대체 왜 인격체가 180도 바뀌는가, 권력자들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한국 정치의 제도적 모순에서 기인한것일까? 정치적 팬덤과 그것에 기반한 정치의 문제는 무엇인가,
나아가 정치인은 어떠한 자세를 '실제적으로 갖추어야 하는가' 와 같은 넓은 주제를 다룸과 동시에
진보 논객임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의 정치에 대한 문제점과 운동권 세대의 민주당이 80년대에 갖추었던 정신과 현재 갖추었던 내로남불 정신,
나아가 권력은 왜 잡기만 하면 그렇게 비판하던 자들도 바뀔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함과 동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임.
의미있다 ㅇㅇ
권력을 가지면 뇌가 소시오패스의 뇌랑 비슷하게 변한다는데
마약이나 기호식품처럼 권력도 일종의 중독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함. 책에도 나오지만 권력은 악마적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차별적 힘과 비대칭적 권한을 바탕으로 주어지는 일종의 카타르시스와 그러한 욕구는 절제 불가하고 그것을 절제 할 수 있는 사람만이 우수한 정치인이 아닐까 싶다
권력을 잡아도 우파는 최소한 국가를 발전시키면서 뒷돈을 챙기겠다는 마인드면 좌파는 능력이 안되니 나라가 망하더라도 자신,가족,측근들부터 해먹겠단 마인드
우파 좌파의 개념보다 중요한 건 사람의 자질이지만, 확실한 건 좌파가 잘못되었다라기 보다 현재의 민주당은 좌파라고 하기애도 어렵다라는 것.
민주당은 어쩔 수 없이 보수당인 국힘에 의해서 대척점에 있기에 좌파라고 불리긴 하지만, 진정한 좌파인가라는 질문에 민주당은 좌파라고 하기애도 어려울만큼 변질된 당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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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의 방법론을 기준으로 볼때 볼때 박정희를 우파라고 봐야하는지는 의문이야 - dc App
강 쌤은 ㄹㅇ 죽기전에 책 천권 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