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중2)에 맞게 82점이 나왔습니다 중3때까지 편집없는 수능국어 80점 가능할까요?
그리고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란 책을 읽고있는데 제 수준에 맞는 책인가요?
댓글 19
기초국어능력평가는 머야
익명(183.96)2020-12-20 17:10
답글
무슨 카페에 글쓴이분이 직접 수능국어에 중2 기출 따면서 30문제 만드신게 있더라구요
00(175.207)2020-12-20 17:13
답글
75점이 중2,학년 끝나가는 무렵이니 저정도 점수가 딱 제나이 평균같습니다
00(175.207)2020-12-20 17:14
답글
흠 뭔진 모르겠지만 요즘 뇌과학책 읽으면서 느낀건데 하나같이 뇌는 쓸 수록 좋아진다 하더라 안쓸수록 퇴화하고 니 하기 나름이지
익명(183.96)2020-12-20 17:18
답글
넵 열심히 할게요
00(175.207)2020-12-20 17:21
중2시면 디시부터 끊으세요 수준 높아집니다
익명(175.223)2020-12-20 17:11
답글
넵 이갤 처음 와보는데 이거만 할게요
00(175.207)2020-12-20 17:13
각자의 수준에 맞는 책이란 건 없다 니가 수준에 맞춰가는거지 다 적응하기 나름이다 그런 책 읽다보면 그냥 적응해 가는 거임 초딩들도 코스모스읽고 독후감 멋지게 써내더라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긋지마라 누군가 대딩용이라고 해도 니가 그걸 중딩인 내가 돌파하겠단 기개가 중요한거고 니가 첫번째 사람이 되면 된다
익명(211.36)2020-12-20 17:16
답글
와.. 감사합니다 책 열심히 읽을게요
00(175.207)2020-12-20 17:18
공부머리 독서법을 처음 읽었을 때랑 같은 속도로 재독해보구 다 읽으면 그렇게 한번 더 읽으셈
익명(hoclocl)2020-12-20 17:17
답글
근데 그 책 읽어보면 무리하게 이해하지 못할 책을 읽히는거도 굉장히 위험하다구 나오는데. 코스모스 읽는건 조은데 다른 재미있는 소설가튼거 병행해가며 읽으셈
익명(hoclocl)2020-12-20 17:19
답글
공부머리 독서법에도 여러번 읽는게 좋다는데 사실인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00(175.207)2020-12-20 17:19
답글
개인적으로는 김훈 한강 김영하 같은 우리나라 현대소설가의 소설을 추천하고 싶음. 번역소설은 이상한 우리말 문장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익명(hoclocl)2020-12-20 17:19
답글
이상한 천문학 용어말고는 다 이해 되더라구요
용어는 사전찾으면 되니까요
00(175.207)2020-12-20 17:20
답글
오 감사합니다
00(175.207)2020-12-20 17:20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한번 읽었다구 안다고 생각(착각) 하는거”가 인생에서 가장 떨쳐내기 힘든 악습인거 같아. 외운다고 아는게 아니고 머리에 들어있다고 깨우친게 아니라는걸 항상 다짐하게 되드라
익명(hoclocl)2020-12-20 17:28
답글
아무리 이해했다고 해도 그냥 착각이고 얉은 수준의 지식이란건가요?
그렇담 어떻게 읽어야할지 가이드해주실수 있나여?
지금까지 자의로 책을 읽어본적이 없어서요
00(175.207)2020-12-20 18:04
음... 우리나라 독서는 안타깝게도 독서 지수라는게 없는것 같아서 체계적인 독서교육이 어려운 것 같아요. 외구에서는 Accelerated Reader(AR), lexile 이라고 학년,나이에 맞는 책을 고를 수 있어요.
익명(211.116)2020-12-21 20:49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개인적으로는 비추에요. 대학생들도 잘 안 읽고 버거워하는 책인데. 만약 정말로 책이 너무 읽고싶다면, 양질의 책을 읽고싶다면, 위키피디에 세계고전문학이라고 검색해보고, 우리나라 4대 메이저 출판사 (문학, 을유, 민음, 펭클) 에서 겹치는 책들만 골라보세요. 그럼 실패할 확률 거의 없어요. 세계고전 문학작품을 읽는다고 해도, 웬만하면 문학동네나 펭클꺼로 읽으세요. 문동은 책 편집이 텍스트가 읽기 쉽도록 잘 배려한 느낌이고, 펭클은 독서 초보자들을 많이 배려해서 주석이나 서문이 긴 편이에요.
기초국어능력평가는 머야
무슨 카페에 글쓴이분이 직접 수능국어에 중2 기출 따면서 30문제 만드신게 있더라구요
75점이 중2,학년 끝나가는 무렵이니 저정도 점수가 딱 제나이 평균같습니다
흠 뭔진 모르겠지만 요즘 뇌과학책 읽으면서 느낀건데 하나같이 뇌는 쓸 수록 좋아진다 하더라 안쓸수록 퇴화하고 니 하기 나름이지
넵 열심히 할게요
중2시면 디시부터 끊으세요 수준 높아집니다
넵 이갤 처음 와보는데 이거만 할게요
각자의 수준에 맞는 책이란 건 없다 니가 수준에 맞춰가는거지 다 적응하기 나름이다 그런 책 읽다보면 그냥 적응해 가는 거임 초딩들도 코스모스읽고 독후감 멋지게 써내더라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긋지마라 누군가 대딩용이라고 해도 니가 그걸 중딩인 내가 돌파하겠단 기개가 중요한거고 니가 첫번째 사람이 되면 된다
와.. 감사합니다 책 열심히 읽을게요
공부머리 독서법을 처음 읽었을 때랑 같은 속도로 재독해보구 다 읽으면 그렇게 한번 더 읽으셈
근데 그 책 읽어보면 무리하게 이해하지 못할 책을 읽히는거도 굉장히 위험하다구 나오는데. 코스모스 읽는건 조은데 다른 재미있는 소설가튼거 병행해가며 읽으셈
공부머리 독서법에도 여러번 읽는게 좋다는데 사실인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김훈 한강 김영하 같은 우리나라 현대소설가의 소설을 추천하고 싶음. 번역소설은 이상한 우리말 문장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이상한 천문학 용어말고는 다 이해 되더라구요 용어는 사전찾으면 되니까요
오 감사합니다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한번 읽었다구 안다고 생각(착각) 하는거”가 인생에서 가장 떨쳐내기 힘든 악습인거 같아. 외운다고 아는게 아니고 머리에 들어있다고 깨우친게 아니라는걸 항상 다짐하게 되드라
아무리 이해했다고 해도 그냥 착각이고 얉은 수준의 지식이란건가요? 그렇담 어떻게 읽어야할지 가이드해주실수 있나여? 지금까지 자의로 책을 읽어본적이 없어서요
음... 우리나라 독서는 안타깝게도 독서 지수라는게 없는것 같아서 체계적인 독서교육이 어려운 것 같아요. 외구에서는 Accelerated Reader(AR), lexile 이라고 학년,나이에 맞는 책을 고를 수 있어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개인적으로는 비추에요. 대학생들도 잘 안 읽고 버거워하는 책인데. 만약 정말로 책이 너무 읽고싶다면, 양질의 책을 읽고싶다면, 위키피디에 세계고전문학이라고 검색해보고, 우리나라 4대 메이저 출판사 (문학, 을유, 민음, 펭클) 에서 겹치는 책들만 골라보세요. 그럼 실패할 확률 거의 없어요. 세계고전 문학작품을 읽는다고 해도, 웬만하면 문학동네나 펭클꺼로 읽으세요. 문동은 책 편집이 텍스트가 읽기 쉽도록 잘 배려한 느낌이고, 펭클은 독서 초보자들을 많이 배려해서 주석이나 서문이 긴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