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소설 읽으려고 해도 그 소설들은 다 영미권이나 유럽대륙


아니면 한 중 일 동북아시아에서 나온 책들뿐이고 드물게 대만책 있구


러시아를 유럽대륙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모스크바가 유럽쪽에 있으니 유럽으로 봄


지구는 넓고 200개의 나라가 있는데


잘 생각해보니까 내가 읽는 책들은 그 200개 나라 중에서 20개가 채 안되는 나라들의 글 뿐임




글이 문화를 담고 사람들의 삶을 담는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읽는 책들이 너무 편향되어 있는 것 아닐까?


물론 선진국이 먼저 된 나라들은 대부분 그런 나라들이라지만


너무 내가 한 쪽에 치우쳐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듬




그런 의미에서 동유럽이나 중동이나 아프리카대륙이나 오세아니아나 남아메리카에서 나온


좋은 책(스토리책이든 지식책이든) 좋은 작가 좋은 작품 없을까


이왕이면 우리 말 번역이 잘 된거였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