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건축가들이 지은 집 여덟 채를 소개하는 책인데저자 입담이 일본인치고는 좋아서 술술 잘 읽힘.책 초반에 나온 서재가 마음에 들어서 찍어보았음.사진에는 안나오지만 벽면 쪽으로 벽난로까지 있음 정말 다 갖췄네...
아늑해보인다
ㅇㅇ 근데 꼭대기에 책 꽂으려면 겁나 힘들 거 같다
저 부분 전에 볼 때는 못 느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창 바로 앞에 책 두면 찬 공기 때문에 책 상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걱정되네
단열 잘 하지 않았을까?ㅠㅠ 유리도 얇을 거 같지는 않고...보니까 2층은 저 상태로 침대까지 놨던데ㄷㄷ
우와
부럽더라고...쩝 닭장같은 아파트말고 단독주택 살고싶음. 공간을 저렇게 호사스럽게 누릴 수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