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은 잘 체감 못하지만, 분명 크나큰 재앙인 이 코로나 사태도 현대문학에 먼가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을라나?
- dc official App
댓글 20
작중에 코로나 언급되면 시대감은 엄청나겠네
익명(14.33)2020-12-21 01:09
답글
ㅋㅋㅋㅋ - dc App
우리들의시대에(rose4223)2020-12-21 01:09
확실한 건 카우프만이 그에 관한 소설을 쓰고있고 그 소설은 독갤 필독서가 될 것 - ANTKIND읽자
시네도키(yoyojune)2020-12-21 01:09
답글
카우프만이 그 정도의 타고난 이야기꾼이야? - dc App
우리들의시대에(rose4223)2020-12-21 01:10
답글
누동진 선정 2020 올해의 영화 2위, 별점 5점 - ANTKIND읽자
시네도키(yoyojune)2020-12-21 01:12
고난은 작가를 만들어낸다... 솔직히 기대되긴 함
samchi(seossi6434)2020-12-21 01:10
언젠가 제목 코로나인 명작 소설이 탄생하리란 건 확실함
썬탠하는새(ehfkdpahd62)2020-12-21 01:10
ㅇㅇ난 그럴 것이라 봄. 모더니즘으로의 회귀를 상징하는 단어가 되지 않을까.
1(112.214)2020-12-21 01:10
야로나... 솔직히 난 마스크 쓰는거말고는 그닥 체감 못해서 모르겟다
ㅇㅇ`(61.79)2020-12-21 01:11
답글
나도 그렇더라고 - dc App
우리들의시대에(rose4223)2020-12-21 01:11
아이엠에프 보면 현대소설에 가끔 보이던데 그정도 아닐까?
익명(113.198)2020-12-21 01:14
나중에는 우리 세대를 코로나 세대라 지칭할수도
구천이(khb137)2020-12-21 01:15
답글
그러기엔 1910년 세대를 스페인독감 세대라고 하진 않지 않나
익명(175.117)2020-12-21 01:22
답글
그때는 세계대전도 있고 워낙 다른 일들이 많았으니까...
IMF 이후 한국 사회 최대 사건은 코로나로 볼만 하지
구천이(khb137)2020-12-21 10:58
맞아...분명히 끔찍한 재난이지만, 실시간으로 거대한 세대의식이 정립되는 걸 눈으로 보는 것 같아서 흥미로워. 기대돼
밥밥밥(223.38)2020-12-21 01:19
답글
거대한 세대의식이 정립된다면,
예를들어서 어떤 걸 말하는 거야? - dc App
우리들의시대에(rose4223)2020-12-21 01:27
답글
나도 궁금
EPIPHANY(greengarden12)2020-12-21 01:57
답글
너가 말했던 잃어버린 세대 같은 거..? 지금 경제는 거의 전세계가 imf를 겪는 수준이고, 사람도 엄청 죽어나가니까... 나도 한국에서 아주 큰 위협을 느끼지는 않지만, 코로나처럼 국경을 넘어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자주 마련되는 건 아니니까. 트라우마라면 트라우마겠고
밥밥밥(223.38)2020-12-21 02:01
답글
별건 아니고, 코로나를 겪었다는 동질감/트라우마에서 오는 집단적 정체성 뭐 그런거.
밥밥밥(223.38)2020-12-21 02:03
마스크와 바이러스에 대한 압박때문에 꿈에서도 마스크를 쓴다는 차이는 있음. 다들 티는 안내지만 나처럼 은근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그리고 앞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은 더 커질거 같아
작중에 코로나 언급되면 시대감은 엄청나겠네
ㅋㅋㅋㅋ - dc App
확실한 건 카우프만이 그에 관한 소설을 쓰고있고 그 소설은 독갤 필독서가 될 것 - ANTKIND읽자
카우프만이 그 정도의 타고난 이야기꾼이야? - dc App
누동진 선정 2020 올해의 영화 2위, 별점 5점 - ANTKIND읽자
고난은 작가를 만들어낸다... 솔직히 기대되긴 함
언젠가 제목 코로나인 명작 소설이 탄생하리란 건 확실함
ㅇㅇ난 그럴 것이라 봄. 모더니즘으로의 회귀를 상징하는 단어가 되지 않을까.
야로나... 솔직히 난 마스크 쓰는거말고는 그닥 체감 못해서 모르겟다
나도 그렇더라고 - dc App
아이엠에프 보면 현대소설에 가끔 보이던데 그정도 아닐까?
나중에는 우리 세대를 코로나 세대라 지칭할수도
그러기엔 1910년 세대를 스페인독감 세대라고 하진 않지 않나
그때는 세계대전도 있고 워낙 다른 일들이 많았으니까... IMF 이후 한국 사회 최대 사건은 코로나로 볼만 하지
맞아...분명히 끔찍한 재난이지만, 실시간으로 거대한 세대의식이 정립되는 걸 눈으로 보는 것 같아서 흥미로워. 기대돼
거대한 세대의식이 정립된다면, 예를들어서 어떤 걸 말하는 거야? - dc App
나도 궁금
너가 말했던 잃어버린 세대 같은 거..? 지금 경제는 거의 전세계가 imf를 겪는 수준이고, 사람도 엄청 죽어나가니까... 나도 한국에서 아주 큰 위협을 느끼지는 않지만, 코로나처럼 국경을 넘어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자주 마련되는 건 아니니까. 트라우마라면 트라우마겠고
별건 아니고, 코로나를 겪었다는 동질감/트라우마에서 오는 집단적 정체성 뭐 그런거.
마스크와 바이러스에 대한 압박때문에 꿈에서도 마스크를 쓴다는 차이는 있음. 다들 티는 안내지만 나처럼 은근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그리고 앞으로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은 더 커질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