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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아즈라 아자는 파키스탄계 미국인으로 미국의 저명한 골수형성이상증후군 및 급성백혈병 분야 (일종의 혈액암들을 지칭) 전문가임
콜럼비아대 의과대학 교수지


책 제목이 퍼스트셀인데 그 의미가 암세포 즉 악성종양으로 변하게 될 그 첫 세포를 의미함

저자는 현재의 암치료법이 이미 암이 어느정도 발병되고 난뒤에야 진단되고 치료가 이루어지는 사후적 방식이기에 상당히 비효율적이라 생각하고 있음

필자가 주장하는 암치료법은 보다 근원적인 방법 즉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화하는 그 순간 나타나는 신체의 미세한 변화를 찾아낼수있는 검사법에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야한다고것임

이런초기단계에서 암을 발견하고 치료가 이루어져야만 완치가 가능하다고 보는거지

현재의 암치료방식이라는게  암세포가 어느정도 전이되고 난뒤에야  수술 혹은 약물치료 방사선치료가 이루어지는데  거의 40년을 암 연구에 쏟은 필자가 보기에 전이가 이루어진 암세포를 완전히 제거하는건  불가능하고 결국 암의 재발을 불러올수밖에 없다고 보더라
(당장 국내 암관련 카페를 봐도 2년전 완치확률 70퍼센트로 진단받고 항암치료를 수십차례받은 분도 재발이 되어서 종국에는 돌아가시는거보면 참)

책구성은 저자가 치료하다 사망했던 암환자들의 투병일지와 시도했던 현재 암치료법의 한계를 언급하는데

마지막 챕터는 역시 의사였던 저자의 남편이 악성림프종 암을 진단받고 사망해가는 과정을 기록히고 있음
뿐만아니라 저자와 알고지내던  암 연구와 관련된  유명한 의학자들도 암으로 사망했다고  언급하는거보면 암이란 질병은 직업이나 귀천을 가리지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