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웨버 아너 해링턴 시리즈


2000년대부터 국내 SF팬덤에서 나오면 대박이라고 지랄했지만 막상 내보니 본전도 못치는 개쪽박이어서 비웃음만 들었던 시리즈


이거 1권 바실리스크 스테이션이 중고매물 구하기가 진짜 힘들었음 내가 거의 2년간 지켜봤는데 주요 사이트 다 털어서 나온 매물이 1권이었음 


근데 올해 11월에 3권 순양전함 나이키(한국어판 발매 계약된 마지막권) 절판되어 시리즈 전체 절판되자마자 바로 중고매물이 대거 풀리네


그것도 기본 2배, 심하면 10만원 넘어가는 가격으로 


책 팔이들 이런저런 정보 수집하고 희귀해질때까지 존버하고 그럼?


모양새가 시리즈 완전 절판되기 기다렸다고 일거에 푸는 모양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