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이런 갤러리가 있는 줄도 몰랐다가 책 많이 읽어본 사람 많은 것 같아 질문해봄


요즘 백수되서 고딩이후 각잡고 책읽어본적도 없는데 


이참에 도서관에서 책이나 읽어보자 해서 이것저것 읽다가 


영화 인생을 재밌게 봐서 원작 소설도 읽는김에 중국작가책 읽다 접하게 됐는데


보트 추격전에서 이 손은 산부인과의 손이야 여기서 씹지리고


그렇게 건진 아이를 입양못한걸 아쉬워 하다가 걔를 대리모로 아이를 낳는건 좀 아이러니 했음


주인공도 두 아내의 의견에 반대하다가 결국에는 이왕 이런거 어쩔수 없지 식으로 은근 책임빼는 놈으로 보이더라


특히 두번째 아내 첫날밤에 당신이 더 좋아질것 같아 이러는데  좀 염치없는 새끼 같았음


뭐 이건 독서력 떨어지는 나의 감상이고


어쨋든 궁금한건 마지막장에 갑자기 무슨 세트장에 들어가서 대본이 진행되고 


솔로몬의 재판을 오마주하는 장면도 나오고 그 결과로 아이는 주인공꺼! 이러는데 독서력이 딸려서 그런가


?뭐지 이게 소설의 진행인지 환상인지 아님 주인공이 쓴 극본이야?? 너무 헷갈리는데


이 갤러리에서 검색해보니 그부분이 개구리의 하이라이트라고 하더라고


역시 내 짧은 독해력으로는 해석이 안되는데 그 부분좀 해석해 주면 안되냐


며칠간 내 대가리로 생각했는데 난 도저히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