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구와의 사이에서 누구와 누구와 누구와 누구를 낳았고 본인은 몇백살까지 살다 죽었고 그 자식들은 또 누구와....
이거 진짜 개좆같은데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꾸역꾸역 읽었음. 근데 다읽고 보니 중요하지도 않은거였더라..
성경 베드로인가 뭔가 하는 제자가 쓴 거 아니냐? 정신병 있는듯 ㅡㅡ
이거 진짜 개좆같은데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냥 꾸역꾸역 읽었음. 근데 다읽고 보니 중요하지도 않은거였더라..
성경 베드로인가 뭔가 하는 제자가 쓴 거 아니냐? 정신병 있는듯 ㅡㅡ
성경 한사람이 쓴거 아니다 좀 알아보길
ㄴ그래? 아무튼 족보 줄줄이 읊어둔 놈은 또라이임
그거 민족신앙이라서 그래
민수기 보면 환장함
민수기는 제뫼부터가 호구조사잖아 관심없으면 스킵하면 됨
제목
역대상 보면 기절하겠네.
족보 줄줄 나오는 이유가 정통성을 부여하기 위한 장치라서 그래.
아담부터 다윗까지 다윗부터 예수까지 족보가 종교적으로는 꼭 필요함 예수가 다윗의 후손이라는 예언의 성취이자 증명인 셈
성경 복음서는 그동안 마태오(마태), 마르코(마가), 루카(누가), 요한이 썼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더 후대에 쓰인 가능성이 높음.
예수는 자손이 없기도 하고 예수 이후엔 육적인 선민이 죄로 인해 버림받고 예수를 믿는자마다 천국간다로 내용이 바뀌니 이후부터는 족보가 필요없음
아담이 최초의 인간이니까 족보 따질 필요 없이 어차피 다 아담의 후손인 것 아님?
성경 읽어보면 아담이 최초의 인간이 아니란거 금방 알수있음 아담이 하와와 아들 셋을 낳았는데 첫째가 둘째를 죽이고 '다른 사람들이 날 죽일까 두려우니 면죄부를 달라'는 내용이 나옴 세상에 아버지 어머니밖에 없으면 저런 말 할리가 없음(이 때는 아직 셋째 낳기 전) 그리고 아담 하와가 딸을 낳았다고 쓰인 대목이 없는데 아담의 첫째와 셋째 아들은 장가를 가고
일가를 이룸 아담 일가가 존재할 때 이미 다른 사람들도 많았음을 알수있음 성경이 족보를 역산하면 6000년 전 이야기부터 시작하는데 인간이 6000년 전에 최초로 생겼다고 하면(우주와 지구가 생긴 것은 차치하고) 과학자들이 코웃음칠거임 아담이 생물학적 최초의 인간이라기 보다 하나님이 택한 최초의 인간이라고 보면 됨
나도 그게 이상하긴 했는데 그렇다면 다른 인간들도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고 추방당한 누군가의 후손이라는 건가?
그거슨 민족신앙이라서 그런 거예염 당연히 셈족 말고도 사람이 많죠
애초에 소설이라서 다 팩트로 받아들이면 안됨
아니 다른 인간들은 다른 데서 살았겠지 에덴동산이 일종의 천국같이 지구를 벗어난 곳이거나 엄청 큰 곳은 아니었을지도 모름 에덴동산에 있던 사람은 아담일가와 아담에 속한 일부 사람들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담 이전부터 에덴동산 밖에서 살았다고 봄
ㄴ 이런 무슨 생물학적 인류의 기원 같은 헛소리를 할 필요가 없음. 창세기는 고인류학적 관점에서 인류의 기원을 말하고자 기록된 성경이 아니고 최초로 기록된 구약성경인 것도 아님.
ㄴ생물학적 인류의 기원이라고 생각하는 종교인이 더 많아서 한 소리임
ㄴ 아니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성경 자체에 위의 내 말이 아예 인쇄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