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교과인데


영어교육에서는 영문학을 읽히고 싶다면 lexile, AR지수 라는게 있거든요. 

아이의 학년, 나이에 맞는 작품 고를 수 있도록 설계된건데, 많이 고민할 필요 없이 그냥 lexile, AR단계 따라가면 되거든요.

그리고 각 단계에 해당하는 책이 엄~청 많아서 1년안에 다 못 끝낼정도에요. 


그런데 우리나라 한국문학교육은 그런게 참 부재한 것 같아서 아쉬워요. 

인터넷으로 어찌저찌해서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나오는 모든 문학작품을 다 읽는다고 해도 


과연 수능 국어의 문학과 비문학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가? 는 참 의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