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교과인데
영어교육에서는 영문학을 읽히고 싶다면 lexile, AR지수 라는게 있거든요.
아이의 학년, 나이에 맞는 작품 고를 수 있도록 설계된건데, 많이 고민할 필요 없이 그냥 lexile, AR단계 따라가면 되거든요.
그리고 각 단계에 해당하는 책이 엄~청 많아서 1년안에 다 못 끝낼정도에요.
그런데 우리나라 한국문학교육은 그런게 참 부재한 것 같아서 아쉬워요.
인터넷으로 어찌저찌해서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나오는 모든 문학작품을 다 읽는다고 해도
과연 수능 국어의 문학과 비문학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가? 는 참 의문인 것 같아요.
수요의 양이 달라서 그렇다고 생각함
슬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한국의 많은 부모들이 공부는 노오오오오력이라고 생각해서 ㅠㅠ 수능도 노력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의외로 참 많더라구요. 교육심리학에 따르면 공부는 "유전+환경+선행여부+가족문화= 모두 종합"이거든요.
원글쓴이) 그냥 인터넷 찾아서 알음알음 읽는 수 밖에. 게다가 우리나라는 어째 책을 깨끗히만 봐야한다는 그런 강박관념이 있어서 더 아이들이 책에 접근해하기 힘든 것 같아요. 어린아이들일수록 책은 깨끗하게 보는게 아닌데.
후후... ㅇㅈㅅ의 필독서 목록을 꺼낼 때가 온 건가
설마 그거 진짜 읽는 중고등학생들 없겠죠? ㅋㅋㅋㅋㅋㅋ 하.... 플러스로 서울대 인문고전 선정 100권도 x 얘들 너무 불쌍해요.
사실 한국의 공교육 교육과정이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가? 는 또 의문이죠 ㅎㅎ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교육과정에서 있는 책이라고는 교과서랑 문제집 뿐이네 틀딱이라 못본거고 요즘은 좀 다른가
학교나 교실에서 일부의 경우엔 창가 책장에 각 과목에서 꽤 유명한 필독서들을 놓긴 하는데요 ㅎㅎ 영어의 경우 나무집시리즈, 수학의경우 수학동아, 수학비타민, 같은거요. 근데 요즘 얘들은 학원에 치이고 선행 하다보면 잘 안 보기도 해요. 한 반에 2명 있으면 아마 많은걸껄요? 일단 학교에서 학년별로 체계적이고 꾸준한 독서교육(문해력교육)을 좀 시켜줬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