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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쓸 감상문은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라는 시집에 수록된 우리 브레멘으로 가자 입니다.  이 시를 고른 이유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브레멘을 찾아가는 여정이 사람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 같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이 시에서 브레멘으로 가면 우리가 처한 불합리한 환경에서 벗어나. 이루고 싶은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고 늙은 나귀는 말합니다.  브레멘이 실존하는지 모르지만 죽을 날만을 기다리며 무기력한 삶을 살던 우리는 모든 걸 이룰 수 있는 브레멘에 가자 다짐하고 길을 나섭니다. 브레멘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신나게 춤을 추기도 하고 내가 아닌 것 같은 기이한 경험도 하고. 열정적으로 음악도 들으며 가다보니 “우리”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갈망하는 브레멘은 과연 실존하는 곳 일까??’라고요.
이 시에서는 브레멘을 말하고 있지만 정작 브레멘이 무엇이고 어떤 곳 인지 독자들에게 서술하고 있지 않습니다.

저는 그러기에 이 시에서 브레멘은 “우리”가 이루고 싶은 이상적인 행복을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각자 이루고 싶은 행복이 있기 마련입니다. 행복을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돈을 벌기도 하는 등 내가 이루고 싶은 행복에 다다르기 위해 노력하지요.
제가 원하는 행복은 아무런 고민 없이 살기였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고민 없이 살아갈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으면서도 제가 꿈꾸는 이상향을 언젠간 이루고 싶다는 강박에 시달려 행복하지 않았었습니다. 이 시를 읽으며 생각해보니 이 시의 화자들처럼 브레멘이 실존하는지에 집착하여 내가 꿈꾸는 행복을 이루는 방법을 탐색하는것이 아닌 행복 그 자체만을 좇고 있었지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시에서 브레멘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물음은 중요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브레멘은 우리의 선택에 따라 만들어 가는 세상이고. 어떠한 선택을 하는지에 따라 가까워질 수도, 멀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사람들은 각자 가고 싶은 브레멘이 있습니다. 브레멘에 가는 길은
험난하기도 하지만 브레멘에 가는 길목에 비슷한 목표를 가진 여행자를 만날 수 있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꿈에 그리던 브레멘에 도착 해 있을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브레멘을 향해 가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행으로 낼 글인데 잘 읽혀? 각잡고 쓰는 독후감은 머리 털나서 이번이 처음이거든 잘 읽히는지 말이 안 되는 문장 없는지만 봐줘 사탕 하나씩 줄게 유치해도 미안 주제는 시와 내 경험을 녹여서 쓰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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