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오천원짜리 책


변호사 시험 보고 유투브도 하는 사람이 쓴 책이다.


손바닥 남짓한 사이즈에 글자도 크고 줄간격도 넓고 페이지도 250페이지 남짓한 슈-퍼 바가지 책


막판 50페이지 가량은 플래너를 넣어논 수준이라 사실상 200페이지 조금 넘는 정도다.


컨텐츠가 충실하냐하면 딱히 그런것 없이 그냥 중언부언하면서 자기 썰을 푸는 책이다


이런저런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새벽에 일찍 일어나니 해소가 되더라 그냥 딱 그정도 수준


중간중간에 유명인사들이 새벽시간에 대해 쓴 명언? 발언? 같은걸 모아놨는데


이런 사람들이 일찍 일어나더라, 그렇게 해서 무슨 효과를 봤다더라 이런 분석이 없음


걍 페이지 채우고 이쁘게 보이려고 넣은 느낌



새벽에 일어나는 것에 대해 얼마나 과학적인 효과가 있는가?는 그냥 참고문헌 스무개 정도로 퉁이고 


그조차도 저 명언들에 대한 레퍼런스가 절반




돈 존나아까움


세계 유명인사,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 행동패턴에 대해 분석한 "타이탄의 도구"에서 잠깐 언급하는 새벽기상 섹션이 더 쓸모있을 정도




결론 : F등급


돈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