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책 읽는 사람들한텐 무조건 우엘벡을 추천함 내 주변에는 나같은 우울한 인간만 모이기 때문에 우엘벡을 싫어할 수가 없지 하하하
댓글 4
투쟁영역의 확장, 복종, 소립자 읽는 순서좀 소립자가 젤 쩐다는데?
익명(58.79)2017-11-10 19:11
우엘벡 소설은 그 내용이 그내용이라 그냥 소립자 한권만 읽어라 - dc App
익명(223.62)2017-11-10 19:20
내가 생각하는 우엘벡의 걸작은 ‘어느 섬의 가능성’과 ‘지도와 영토’임. 전자는 우엘벡이라는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편 같은 느낌이고 후자는 디렉터즈컷 같은 느낌임. 개인적으로 복종하고 소립자는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내가 우엘벡 책을 처음 보던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플랫폼 - 어느 섬의 가능성 - 지도와 영토 이렇게 보고 투쟁 영역의 확장으로 마무리할듯
익명(202.11)2017-11-10 19:22
우엘벡은 모든 책이 사랑과 애정결핍, 여성혐오, 이슬람혐오, 비관, 우울, 이정도로 정리될 수 있기는 함 ㅋㅋㅋ 근데 현대사회에 이거 말고 대체 이야기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 싶을때도 있더라. 그래서 작가의 한계라기 보단 시대적 특성이라 생각함
투쟁영역의 확장, 복종, 소립자 읽는 순서좀 소립자가 젤 쩐다는데?
우엘벡 소설은 그 내용이 그내용이라 그냥 소립자 한권만 읽어라 - dc App
내가 생각하는 우엘벡의 걸작은 ‘어느 섬의 가능성’과 ‘지도와 영토’임. 전자는 우엘벡이라는 영화 시리즈의 마지막편 같은 느낌이고 후자는 디렉터즈컷 같은 느낌임. 개인적으로 복종하고 소립자는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내가 우엘벡 책을 처음 보던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플랫폼 - 어느 섬의 가능성 - 지도와 영토 이렇게 보고 투쟁 영역의 확장으로 마무리할듯
우엘벡은 모든 책이 사랑과 애정결핍, 여성혐오, 이슬람혐오, 비관, 우울, 이정도로 정리될 수 있기는 함 ㅋㅋㅋ 근데 현대사회에 이거 말고 대체 이야기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 싶을때도 있더라. 그래서 작가의 한계라기 보단 시대적 특성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