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건 느낌이있는책 출판사에서 나온 건데


적당히 1권짜리 책임


근데 어떤 판본들 찾아보니까 무슨 800 900여 페이지짜리들도 있네?


아참 그리고, 도서관에 내가 빌려온 거 말고 꽤 옛날에 나온 판본도 하나 있는데


그건 쪽수는 비슷한 것 같지만 어째 내용이 묘하게 다르더라고


뭔가 번역할 때 앞뒤 문장들을 바꿔 쓴 느낌?


대체 단테의 신곡 이거 왜 이렇게 번역본마다 분량이나 내용 차이가 큰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