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작품이 한국 사회가 어떻게든 숨기려고 하는, 그러나 누구나 조금씩은 가지고 있는 그런 은밀한 내적 욕망들을 까발리는 글이어서 그런 게 아니라, 작가들을 보는 이로 하여금 상당히 공격적으로 느낄 여지가 있게, 그야말로 신랄하게 까내려서 그런 거 같아.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5fa11d02831f032f3b7b65aa670697c5ec325297a10c62406315bea0dadb03e63caafad57894878ef6e2ff62461645bb5e392f32db6b8811aae1ade3a2c0bae59cb7a55655fdad425d08d7914935e5cfcae8ee3730b20e26167

이거 봐봐.. 광복 이후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박경리를 까는 거 봐봐.. 근데 맞는 말이긴 하다.
작가들 평가한 거 보면, 내가 아는 작가들 한에서는 어느정도 공감이 되기도 하네.
평가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건 황석영. 그러나 "그만하면"이라는 말이 들어간 걸 보아 호평이라고 보기 힘드네

전후 최대 작가 최인훈은 어찌 평가할라나
박경리처럼 읽기 괴롭다고 할라나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