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어제 다 읽었다.
우리나라에도 형제복지원 사건같이 아이들을 교정한다는 시설에서 노예처럼 일시키고 감금하고 죽으면 묻어버리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하고 매우 비슷함
'니클' = 복지원의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혹은 청소년 교정시설이라든가
거기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는 소설인데, 쉽게 읽힌다는 점에서 좋았지만 사건이나 심리묘사가 복잡하지 않고, 어른이 되어서 주인공이 겪는 트라우마가 조금 적게 묘사된 것이 아닌가 싶었음.
내 기준으로 5점 기준 3.5 정도급인거 같음. 우리나라와 다르게 미국에서는 저렇게 학대하고 고문한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궁금하긴 하더라
아르고스(stu0310)2020-12-22 22:49:00
덧붙여 우리나라 비슷한 사건은 그것이 알고싶다 형제복지원편을 봤었는데,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음.
니클의 소년들에 나오는 배경을 구글링해보니까 사진도 나오던데 이런 두 가지 시각 자료 덕분에 머릿속에서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더라
나도 이거 너무 궁금해서 장바구니 넣었어
마침 어제 다 읽었다. 우리나라에도 형제복지원 사건같이 아이들을 교정한다는 시설에서 노예처럼 일시키고 감금하고 죽으면 묻어버리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하고 매우 비슷함 '니클' = 복지원의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혹은 청소년 교정시설이라든가 거기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는 소설인데, 쉽게 읽힌다는 점에서 좋았지만 사건이나 심리묘사가 복잡하지 않고, 어른이 되어서 주인공이 겪는 트라우마가 조금 적게 묘사된 것이 아닌가 싶었음. 내 기준으로 5점 기준 3.5 정도급인거 같음. 우리나라와 다르게 미국에서는 저렇게 학대하고 고문한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궁금하긴 하더라
덧붙여 우리나라 비슷한 사건은 그것이 알고싶다 형제복지원편을 봤었는데,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음. 니클의 소년들에 나오는 배경을 구글링해보니까 사진도 나오던데 이런 두 가지 시각 자료 덕분에 머릿속에서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