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여지도 없는데 글을 어떻게 읽어야 그런 소릴 하노?
1윈스턴은 카페에서 꿈에 잠겨있었다
2윈스턴은 애정부로 돌아가 머리에 총알이 박혔다
3윈스턴이 눈물을 흘리며 빅브라더를 올려다봤다
이렇게 써있는데 당연히 2는 1에서 말한 꿈의 내용이고
정신적으로 뒤져서 빅브라더에 굴복한 거지
뭐 시발 윈스턴은 머리에 총알이 박혀도 살아나냐?
1윈스턴은 카페에서 꿈에 잠겨있었다
2윈스턴은 애정부로 돌아가 머리에 총알이 박혔다
3윈스턴이 눈물을 흘리며 빅브라더를 올려다봤다
이렇게 써있는데 당연히 2는 1에서 말한 꿈의 내용이고
정신적으로 뒤져서 빅브라더에 굴복한 거지
뭐 시발 윈스턴은 머리에 총알이 박혀도 살아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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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작가가 직접 윈스턴 불사 초능력자라고 밝혔는데 뭔 소리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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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의 시대는 온다... - dc App
처음읽었을때는 죽어가면서도 사랑하는줄 알았는데 다시 읽어보니 이거인거 알고 내 독해력 원망했는데 - dc App
들은거 또듣고
오해할 만한 구절이긴 했음 나도 처음에 읽어봤을 때 뭔 소리지 싶더라
윈스턴 총 맞고 각성해서 빅 브라더 죽이러 감
ㅋㅋ 여기선 그게 정론이냐? 각잡고 토론함 해보자. '더없이 행복한 꿈을 꾸고 있었기에'라는 표현에서 어떻게 윈스턴이 꿈을 꾸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지? 행복한 꿈 = 콩사탕 애들이 만들어논 망상 이지 그걸 진짜 dream으로 해석하는 놈은 너가 처음이다.. 그리고 바로 다음문장에서 '용서받은채 애정부에 돌아와 있었다.' 말 그대로 용서를 가장에서 애정부에서 소환한거임. 그리고 총알이 뇌로 들어온건 대가리 총살당한거고. 총살 당하는 순간에서 스탈린 초상화 바라보면서 눈물흘린거고.
니가 쓴 표현 '꿈에 잠겨 있었다'라는 표현은 1984 어딜 뒤져봐도 없음. 뭔 요상한 오역본을 읽고 괴상한 소문좀 퍼뜨리지마라 제발
스탈린 초상화를 바라보면서 처 울면서 급작스럽게 총살당했을거란 생각을 추호도 해본적 없냐? 그러고 이런 글 당당하게 쓰는거냐?
아니 당 반역을 하는 인물을 용서해주고 살려두겠냐고. 콩사탕 소설 읽으면서 콩사탕 행동패턴도 모르면 어떡하냐
그래 그게 몽상에 잠겨있는 거라고 ㅋㅋㅋㅋ
영어권 포럼에서도 전부 안뒤졌다고 하고 총살당하는게 꿈이라니까 ㅋㅋ
고문당해서 굴복했는데 무슨 총살이야 ㅋㅋ
죽는것조차 허용안하는게 오세아니아가 실제 공산당보다 훨씬 무서운 놈들이라는 표현인데 ㅋㅋㅅㅂ 총살드립을치고있어
고문당해서 굴복한거랑 뭔 상관? 소설 마지막 뒤에서 두번째 문단에서 '공개 재판에서 피고석에서 모든 걸 자백하고, 모든 사람을 연루시켰다'라는 디테일을 굳이 꿈안에서 겪었다고 서술하는 이유가? 그리고 1984가 조지오웰이 콩사탕애들 패턴 연구해가지고 쓴 소설이고 그걸 기반으로 전체주의 국가의 미래를 예견했다는 것에서 찬사받는건데 느닷없이 마지막에서 콩사탕애들의 전형적인 숙청패턴에서 벗어나는 이유가 있을까? 그냥 콩사탕 숙청 과정을 조금이라도 알고있으면 저건 말도 안되는거임.
그럼 니 말은 애정부에서 뒤지면서 운다는 소리냐? 그럼 gin-scented tear는 대체 뭐냐? 진을 애정부까지 가져갔냐?
정신을 분쇄해서 저항하던 놈을 빅브라더를 사랑하게 만드는 게 대가리에 총알박고 끝내는 것보다 훨씬 무서운 거라고 ㅋㅋㅋㅋ 숙청 패턴은 무슨
아 진향 눈물이 있었구나. 네 말이 맞는듯 ㅋㅋㅋ
내가 콩사탕 숙청 역사 지식에 너무 몰입한것 같음 ㅇㅇ 킹정. 1984 소설 내용상 주인공이 그런게 더 어울리기도 하네 킹정합니다 ㅈㅅ
빅브라더가 바로 총살이 아니라 정신도 개조시킨 뒤에 총살하는 방식을 고수하는데 주인공도 결국 그렇게됐을때 (사진보며 눈물) 총살한거 아님? 당황스럽네
나도 이걸로 봤음 (문예) 아닌가..
ㄴㄴ 그것도 아님. 카페에서 애정부에 소환되고 거기 재판에서 '모든걸 자백하고, 모든 사람을 연루시켰다'라는 문장이 있음. 한마디로 3대 멸하듯이 엮인놈들 굴비처럼 줄줄이 뽑아낸다음 죽인거임.
ㅇㅇ 그 이후에 최종 결말이 총살이 아니냐는 물음임 그건 주인공 혼빼먹는 과정이지 최종결말은 총살이 아닌지 묻고싶음